저도 똑같은 기분 느끼고있는데 지금이 아니면 임신을 더 늦출수록 더 큰 후회가 남겠다 싶더라구요! 인생의 타이밍이라고 해야할까..이 시기도 운명적인 아가와의 만남이니 내 팔자라고 생각해요! 긍정마인드 가져요 우리🩵
초산 휴직전 우울
아기 얘기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배려해주는 분위기고 어려운거 없이 재택하면서 잘 근무하고 있거든요! 이벤트도 없어서 가능한 38주까지 근무할 예정인데, 이제 곧 담달이면 휴직인데, 팀회의하다 다들 올해 목표나 연봉 얘기하는데 저는 포함되지 않으니까 괜시리 조금 우울하네요 ㅎㅎ.. 딱히 워커홀릭도 아니고 엄청난 야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경제적인거 떠나서 사회적 연결고리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좀 아쉬워요.. 다들 복직해서 잘 다니지만 이제 개인성장이 1순위가 아닌게 조금 우울해지기도 하고,, 물론 아이는 더 할 수없는 기적이지만요! 임신 중에도 컨디션 나빠져서 좀 더 업무 파고들어서 못했는데 좀 슬프네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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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리랜서라 복직이랄 게 따로 없어서 일을 아예 손에서 못 놓겠어요 ㅠ지금도 재택으로 꾸준히 몇건씩은 하고 있고 예정일 3월 1일인데 벌써 큰 사업들도 몇개 따놨어요;; 관리만 하고 실무자는 따로 둬야되게 생겨서 돈도 안 남겠는데.. 불안감은 덜하네요 ㅠ 오히려 복직이 보장이라면, 휴직이 있는 직장인이 부럽네욤
저도 그래요 ㅜㅠ 한달후에 출산휴가 들어가는데 사무실 이사도가고 하는데 자리배치 선택권 이런거에 저는 배제되고 하니 좀 서운하긴 하더라구요ㅎㅎ 아직 인수인계할업무는 많이남아서 일은 여전히 하는데 휴직이 기다려지기도 하면서 복직할수있을까 걱정도되고 아쉽기도하고 왔다갔다하는거같아요 ㅜㅠ
저도 담달중순쯤부터 휴직들어갈꺼라 배려해주셔서 이번달부터 기존에 맡던 업무들에서 제외됐는데 뭔가 서운했어요 팀원들한테 서운한게아닌 그냥 그상황이? 소속감?이랄까 그런게 없어진기분ㅠㅠ그래도 휴직전까지 제가할수있는 업무는 열심히 해보려고해요!
공감입니다. 육아로 인해 새로 이직하려는데 3월부터 직장 못구해서 넘 아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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