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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지하철에서 쓰러질뻔했어요

연년생 둘째 가졌는데 오늘 출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핑돌더니 쓰러질뻔했어요. 손잡이 간신히 붙들고있는데 주변들이 도와주셔서 119불러 연차쓰고 귀가했네요.. 첫째때는 임신기간 먹덧외에는 너무 건강히 지냈는데 아무래도 첫째보랴 이래저래 무리했나봐요.. 임산부 자리 양보를 왜꼭 받아야하는지 실감했고 다른분들도 혹시나 식은땀이나고 갑자기 숨쉬기 어렵고 힘이 풀리는것 같으면 바닥에라도 앉아야한다고 하네요! 꼭 기억하시구요. 최대한 앉아서 다니시고 증상이 이상하다 싶으면 주저앉고 도움을 청하세요. 다들 건강하게 아가만나요 ㅠ

コメント

5

  1. 헉.. 저도 얼마전에 그랬어요.. 빈속에 출근중이었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았고, 임산부자리엔 임산부아니신분이 떡하니 주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핑 돌면서 눈앞이 하얗게 변했어요. 쓰러질것같아서 아무 정차역에서 그냥 내려서 바깥의자에 앉아서 교통 정리해주시는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겨우 진정이 됐어요...ㅠㅠ 그럴때 바닥에 그냥 주저 앉아야하는거군요..... ㅠㅠㅠ

  2. 헛ㅠㅠㅠ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ㅠㅠ 저도 첫째때 지하철에서 앞이 하얘져서 노약좌석 3개짜리있는데 눕다싶이해서 겨우 살아났어요ㅠㅠㅠ 요 시기 지나면 또 괜찮아질거에요! 엄마 홧팅!

  3. 헉 저도 지하철에서 그런적 있어서 내려서 쉬었네요 ㅠㅠㅠ

  4. 헉 저도 그런적 있어요 6주차인데...ㅠㅠ 기립성 저혈압 때문인듯해요...ㅠㅠ

  5. 헉 고생했어요 ㅠㅠ 저도 요즘 집에만 있는데 자주 핑핑 돌아서 벽잡고 한동안 있고 그래요 ㅠㅠ 진짜 엄마 되는 길이 쉽지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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