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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신없는(?) 육아용품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혹시 요맘때 잘 쓰고 계신 놀이도구류 있으실까요?:) 저는 소리나 박자가 너무 시끄럽거나 움직임이 너무 정신없는 용품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흔하게 접하는 완구류는 그런 게 많더라구요. 블루래빗 첫오감발달 놀이북 류 잘 쓰고 있고, 졸리베이비 촉감책, 안녕코야, 동요 나오는 고래야안녕 내지 튤립 류, 병풍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혹시 취향 비슷하신 분 추천 주실 장난감이나 놀이용품류 있으실까요? [아기는 130일 남아로, 발달을 잘 하고 있어서 한창 기기 연습 중이고(실제로 기진 못 하고 배밀이 하고 싶어서 낑낑 연습해요!) 손으로 장난감 잡아서 놀기도 하고 병풍도 잘 보고 그렇습니닷:)]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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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는분들 많네요ㅋ 다들 쓰는데 저만 안쓰는것 같아 제가 이상한줄^^;ㅋ 타이니모빌도 국민템이라 들였는데 별로 안 보여주게 되고 장난감도 없어요ㅠ 오볼하나?!ㅋ 수유시간이 길고 텀이 짧아 아직은 장난감이 크게 필요없더라구요^^; 덕분에 배워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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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운 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참 고를만한 게 없는 부산스러운 현대사회🤣🤣 저흰 이제 깨시가 꽤 길고 막수 직전 텀에는 4시간 내내 깨어있어서 아기 눈이 반짝반짝한 거 보면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쥐어주고 싶더라고요. 시냅스(?)가 막막 뻗어나가는 때인 그런 느낌..!! 방금 개구리 오볼 하나 쿠팡으로 주문하고 왔슴다.. 취향 비슷한 분들 있어서 반가워요!

  2. 아기체육관이랑 반짝거리는거 아기한테 안좋대서 튤립도 옆에서 틀어놓고 손잡고 율동하면서 놀아용ㅋㅋ 근데 확실히 튤립 반짝이 보여줄때가 집중력은 좋긴하네요ㅜㅜㅎㅎ 숲소리 원목교구들 하나씩 사고 있는데 무게감때문에 아기가 잡고 흔들진못해도 옆에서 흔들어주면 잘 보긴 보네용ㅎ.ㅎ!! 130일에 배밀이 연습중이면 가벼운 원목블럭은 굴리면서 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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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반짝거리는 거 넘나 부산스러운ㅠㅠㅠ 저도 친구한테 원목 퍼즐(?) 물려받은 거 있는데 그거 앞에서 흔들어 줘 봐야겠어요😆😆

  3. 저는 장난감대여점에서 발견한 소리 예쁜 오뚝이를, 단종되었다는데 어렵게 공수해왔어요! 막 뭐 돌아가는거 하나도 없이, 오르골 소리만 들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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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저도 잼잼토이즈 트위티 오뚝이 잘 썼었어요!!(국산이라 쫌 희귀하고 좋더라고요.. 플라스틱이어도 국산 아이템 소즁..ㅠㅠ) 것보다 뭔가 더 클래식한 아이템일 듯한..!! 오뚝이도 저 어릴 때 생각나고 진짜 좋은 것 같아요:)

  4. 저도 건전지장난감은 타이니모빌 하나뿐이구 병풍 팝업북 과일실물이랑 사진 같이 보여주기 오볼이랑 고리들 연결하기 딸랑이 그냥 눈맞추고 놀기 요정도만 돌아가면서 하고있어요! 약간 장난감보단 교구들 들이고 싶어서 기웃기웃 중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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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마나 과일 실물이랑 사진 같이 보여주기 넘나 아이디어!! 과일 사진? 카드? 같은 거 혹시 뭐 쓰셔여? 아무거나(?) 써도 되려나요!! 그런거라도 예쁜 거 쓰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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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기병풍에 과일사진들 잇죠? 그중에 집 냉장고에 잇는과일들은 꺼내서 보여주고 그래용! ㅎㅎ 실물이랑 같이 보여주면서 만져보게만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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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럼 되겠네요!! 고양이도 집에 있는데 병풍 고양이가 바로 같이 사는 냥이 형아라고 같이 보여줘야 겠어요🤣🤣ㅋㅋㅋ

  5. 저도요ㅠ 저는 그냥 풍선불어서 같이 흔들거나 아기 팔에 달아줘서 놀고있어요. 풍선안에, 곡물넣어서 흔들릴때마다 소리가 잔잔히 들리게해줘요 플라스틱 소리도 싫고, 특히 전자음소리나 너무 밝은 빛이 싫어하는데, 나무로 만든 블록을 100일선물로 받아서 아기가 터미타임할때 앞에서 쌓아주면서 말걸어주고있어요!ㅋㅋ 근데 최근에 안 사실인데ㅋㅋ 빨래널이? 밑에 잠깐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아기빨래널고있는데 너무 좋아하는거에요ㅎㅎ 거기서 한 30분을 둘이서 실컷놀았어요 엄마취향대로 눈높이에 이것저것 매달아놓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아기체육관도 미니버전으로 만들었었는데 아기가 재밌게 놀아줬어요ㅋㅋ 집에 타이니모빌, 아기체육관, 졸리베이비 촉감책, 나무블록, 병풍이 국민템으로 아기랑 주로 잘 가지고놀고, 꼬꼬맘이랑 튤립은 제가 불호여서 서랍장에 고이 넣어 두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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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이 정도가 최선인거죠..?ㅠㅠㅋㅋㅋㅋ 원목장난감과 꼬꼬맘 사이 간극의 중간 정도에 있는 장난감들은 없는 것인가..!!ㅋㅋㅋ 저는 막수 전 텀 때 아기 트립트랩 뉴본에 올려두고 그 옆에서 저 요리하는 거 보여주는 게 루틴인데 엄마 집안일하는 거 가까이서 보는 거 좋아하더라고요💛 맘에 드는 장난감 또 만나시면 공유해 주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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