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키가 크거나 하면 애기도 크더라구요~ 저 아는분도 키가 170 넘으시고 마르신편인데 그 분도 4.1키로 정도에 태어나셨구 애기도 4키로에 태어났대요! 남편 지인 아내분은 4.1키로인데 골반이 황금골반이라 자분 하셨대요..ㅋㅋㅋ 조산끼 없으시고 엄마랑 아기 둘다 건강하시면 걱정 않으셔두 될듯요~ 스트레스 받고 다이어트 하시면 오히려 독이됩니다ㅜ
오늘 정기검진 다녀왔는데,,,ㅠㅠ
30주 3일차에용..... 아들이구용,,, 입초 볼때에두 아기가 2,3주정도 크다해서 식단 조절하구 단거 아예 끊었는데,,, 오늘 갔는데두 여전히 큰 편,,,,, ㅠㅠ 뭐 그렇다고해서 조산끼도 없댔구,,, 아기가 크다고해서 일찍 나오거나 그러지는 않는다는데,, 그보다 낳을 때 제가 넘 힘들까봐🤣ㅋㅋㅋㅋ (자분 생각중이라서) 휴,,, 제가 다른 임산부들에 비해 많이 먹은거 같진 않은데,,, 아이스크림이랑 초코 많이 먹었어서 아예 끊었구,, 원래 172에 날씬이였구 임신하고 8키로 쪘구,, 배도 엄청 나오지도 않았구,,, 임당도 없어유,,,, 직장을 안다녀서 집에만 있어서 활동량이 없어서 그게 문제인건지 ㅠㅠ 아침마다 3,40분씩 스트레칭 체조 하구있구,,, 저 정말로 걱정이에요ㅠㅠ 대략 1.8키로 라는거 같은데 우째요ㅠㅠ 다이어트를 빡시게 들어가야 하는걸까요... 우짠디요.......난몰라~~~~~ㅋㅋㅋㅋㅋ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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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4.1인데 자분쓰!!?? 대단하시네요ㅋㅋ 우와 진짜 황금골반...!!! 네네^^ 서터레스 받지 않고 팅자탱자 지내다가 아기 잘 만나요 우리>.<
저두 31주에 1.8키로정도고 무게는 주수에 맞는데 머리가 3주 더커서. 자분되냐고 여쭈니 설 지나고 보자더라구요. 골반에따라 제왕해야 할수도있다고.. 저는 일쉬면서 운동도 전혀안하는 상황이고. 남편이랑 저랑 둘다 태어날땐 2.8이었어용ㅋㅋ 저는 자분을 고집하지도않고 산모와 아기에게 베스트인 선택을 할꺼에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마쟈요 그 어떤것도 고집하지 않긴할건데 언능 회복해버리고 싶은 마음에ㅠㅠㅋㅋㅋ 이제 남은건 제 골반인데 겉 골반을 큰데 속골반도 커주길 바라고 있어요!! 막달 검사 가면 답 나오겠죵🤣
저도 30주 3일 1.8 나왔는데 애가 크네여? 하시던데 ㅜㅜ 첫째 선생님땐 이런 얘기 안해줬는데 둘짼 왜 이렇게 놀라시는건지 심장미약해져여 ㅠㅠㅠㅠㅠㅠ

이게 유전적인거면 어쩔 수 없긴한뎅,,, 그래두 넘 무소와여🤣 ㅋㅋㅋㅋㅋ
엇 30주 3일에 1.8키로인데 정상이라고 주수안에 딱 맞다고 하시던데요?ㅇ.ㅇ...

제 담당의사쌤은 어후 이러시면서.....ㅋㅋㅋ 그래서 더 겁이 났네요ㅠㅠ 뿌엥
저두 28주에 1.3키로라고 자분 힘들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ㅠㅠㅠ남편이 4키로로 태어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 큰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그냥 제왕해야 하면 해야지이.. 하구있네요 헤헤

저두 그런 마인드로 점점 자리잡고 있네요...ㅋㅋㅋ 넘 커서 자분 안되면 제왕해야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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