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 같아요. 첫아이고.... 자궁내 피고임 있다해서 맨날 누워지내는데 정말 고역이예요. 점점 나만 멍청해져가는 것 같고 혼자인 것 같고.........뭘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너무 힘드네요
임신8주차 고령?임산부에요 6주부터 시작된 임덧으로 너무 힘드네요 몸이 그냥 힘들어요 음식들이 맛도없고 오늘은 거의 아무것도 안먹고있어요 나이때문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자꾸 눈물이나는건 왜인지... 다음주에 초음파가는데 손발을 볼수있을거란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내일부터 어떻게 하루하루 힘든나날을 보내나 걱정이에요 저랑 비슷한 산모가 있을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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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대단해요 진짜 슈퍼우먼이 따로 없네요 출근하자마자 베동읽으면서 하루 시작해요 힘내보려구요 아침부터 겨우 일어나 출근했지만 시간은 잘 가겠죠 건강한아이 출산을 기도하며 오늘도 화이팅
와우 고령임산부님들이 꽤 많으시네요. 저도 85년생, 둘째 임신중이예요. 23개월 아들래미 가정보육중인데 에너지가 넘쳐서 거의 매일 나가요. 해외 거주중이고 독박육아라 그냥 모든걸 다 감당해 나가고있습니다... 너무 잠이오는데 운전해서 어디 나가야할 땐 정말 고역. 그래도 예쁜 아기 만날 생각에 잘 참아내고있어요. 힘내세요. 나이 때문이 아니라 그냥 임신은 힘들다고 생각하세요ㅎㅎ
저는 82년 초산이네요..오늘로 11주3일입니다. 당뇨인이라 더걱정이지만. 매일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커달라고 말하고있어요~ 임신하면 다들힘들어요 나이탓이 아니라~ 이럴때 남편이 옆에서 힘이되주셔야하는데ㅠ 저는 남편이 거의다해서 큰힘이되거든요ㅠ
저도 81년생 9살터울 둘째 내일 11주에요 첫애때는 일도하고 있었고 별다른 증상없이 지냈는데 이시기쯤 일하다 말고 하혈을 너무해서 119타고 병원갔었는데 유산위기 누워서 겨우 버텨서 잘 낳았는데 둘째는 없던 입덧에 숨은 왜이리 차고 배는 또 왜이리 땡기는지 잠은 자도자도 졸리고 배도 빨리 나오고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일도 안하고 있는데 확실히 힘들어요ㅠㅠ 저는 그래서 남편에게 못먹는거 힘든거 우울한거 다 시시콜콜 얘기해서 위로도 받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어요 아들도 엄마 힘들다고 심부름 잘 해주고 주변에서도 노산이라고 많이 걱정해주고 위해줘서 열심히 잘 이겨내고 있어요 혼자 힘들지 마시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기대세요 임신은 가족이 다 같이 가는 여정이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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