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고 아예못먹는정도는 아니고 울렁거리는 정도라고 하니까 병원에선 음식을 조금씩 자주먹고, 약먹을 정돈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입덧
7주4일인데 슬슬 입덧이 더 강화(?) 되고 있는듯해요,, 저번주까지만해도 낮엔 아무렇지 않고 간헐적으로 밤에만 미식거리는정도였는데 지금은 아침 공복엔 허해서 속쓰리고 또 음식먹을때 잠깐 괜찮다가 먹고나면 체한것마냥 속 답답하고 아직 꾸에에엑 하는 토는 한적없는데 살짝 토 올라오는 트름도 종종 올라와요 🥲 약간,, 숙취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고 임신전에 원래 체도 진짜 잘안하는 스탈이라 이런 느낌이 너무 버거운것같아요ㅠㅠ 수요일에 일찍 퇴근하는날이라 입덧약이라도 처방받을까 해요~ 토까지 하진않지만.. 이런증상으로도 입덧약 드시나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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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까진 아닌데 하루종일 숙취에 체한것같은 느낌이라 입덧약 먹고있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요 처방받으시는걸 추천해요!
입덧약 계속 먹어도 아무런 문제 없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셧고 저도 입덧이 심해서 매일 최대 4알 까지 먹고잇러요ㅠ 안먹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ㅠㅠ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신경이 예민해져요ㅠㅠ 입덧하는 스트레스가 더 아이에게 안좋을거같아요ㅠㅠ…
제가 딱 숙취의연장선+ 체덧+ 향덧인데 입덧약 5주부터 처방받아서 계속 먹고잇어요
숙취의 연장선.. 그말이 딱이네요!!ㅠㅠ 저도 지금 7주 4일차인데 속이 말이아니에여.. 더부룩함도 오래가고.. 그래도 입덧은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말도 있잖아여! 저는 속 미식거리면 마법의 레몬사탕을 먹으면 좀 괜찮아졌습니다 ㅎㅎ우리 같이 힘내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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