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차이이에요 ㅠㅠ 힘내세요...요즘 첫째 자아발현으로 너무 힘겹...네요 ㅎㅎ
둘째임신 워킹맘 진짜ㅜㅜ 너무 힘드네여
2살 터울 계획하고 감사하게 바로 임신해서 첫째랑 둘째가 딱 23갤 차이에요 근데 회사랑 육아 병행하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첫째 어린이집 하원때문에 단축근로중이고 3시 퇴근하는데도 4시쯤 되면 놀이공원에서 밤 11시까지 풀로 논 사람마냥 허벅지 손가락 다 힘이 빠져버려요ㅠㅠㅠㅠㅠ 저 같은분들 계시나요 다행히 남편이 출퇴근해주고 퇴근 후 육아도 잘 하는데 입덧에 애기는 엄껌시기에,,,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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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찌 태어나면 딱 23갤 차이인데 진짜 입덧에 첫찌 육아에 죽겠어요.... 회사에서는 아직 배가 안나와서 임산부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입덧만 없어도 진짜 살 것 같아요.... 첫찌 밥도 잘 못챙겨서 넘 미안하네요ㅜㅜ
둘째맘들 홧팅입니다ㅠㅠ 첫째때 나만 챙기면 됐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저도 단축근무로 일찍마쳐서 첫째 하원시키고 딱 간식먹는 그 시간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5살 터울이라 엄껌시기는 지낫지만서도 힘든건 매한가지네요...ㅠㅠ잠깐 잠든엄마 배위에서 뛰는거 완전 공감하며 댓글달아요ㅎㅎ
저두요ㅠㅠ 첫째하원하고 타이밍이 젤기진맥진해서 매일미안해하네요 오늘은 책읽어주다가 잠들어서 제배에점프하길래 깜짝놀라깼어요ㅠㅠ 입덧도심해서 아이밥도 대충을넘어서 그냥떼워요ㅠㅠ 출근해서도힘들지만 정신력으로버티다가 퇴근길에 긴장풀리면서 더신랑퇴근만을 기다려요ㅠㅠ
생각만 해도 지치는 느낌이예요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어떤 분들은 초기까지만이라도 휴직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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