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방쿠에 뉘여서 화장실앞에 둡니다.. 응가하는거 구경하라구여 ㅋㅋ
엄마 껌딱지 시기
184일 입니다 이제 슬슬 엄껌의 시기가 오는 것 같은데 제가 안보이면 우네요 ? 저 아까부터 화장실가고 싶은거 온몸 베베 꼬며 참고있는데 어떡하죠 ㅋㅋㅋㅋ😭 식은땀 철철 나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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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범보의자에 앉혀서 화장실앞에두거나 얼마전엔 애기띠하고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아빠가 안고있어도 제 옆에있어야 안울더라구요 얼마전엔 방심하고 샤워하다 울어서 문열고 한적도있어서 이젠 아예 재워놓고 밤늦게 씻어요 ㅜㅜ지금이 딱 낯가림과 동시에 껌딱지시기인가봐요 ㅎㅎ
175일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엄마 안 보이면 울고 그랬는데 그런 시기인가보군요..
그냥 울려요ㅋㅋㅋㅋㅋ...ㅠㅠ 제가 죽을거같애서 ㅋㅋ

아 배는 아픈데 전 죽을것 같곸ㅋㅋㅋ 울리는 게 최선이겠죠?

ㅋㅋㅋ네 그냥 엄마여깃어~~~~~~이래요 ㅋㅋ

ㅋㅋㅋㅋ핵공감이예요ㅋㅋㅋㅋㅋ 어어~~ 우리 아기 엄마 얼른갈게~~~~ 아휴 착하다 잘하네~~~ 노룩 칭찬하면서 소리지름

ㅋㅋㅋ 공감해요 저도 아이고 착하네 잘있네 까꿍하면서 혼자대화해요 ㅜㅜ
저는화장실에들고같이가거나화장실앞에그냥둬요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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