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도 부부침대에서나 엄마랑 거실에서 자면 쪽쪽이 없어두 3ㅡ4시간 자는데 아기침대는 자지러지게 울고 30분걸려 쪽쪽이 물려도 한시간이예요 ㅠㅠ 안고자면 너뮤 이쁘지만 침대도 좁아서 저 맨날 떨어지구 ㅠㅠ 그래도 매일 연습하는데 우는 아기보면 속상해요 ㅠㅠ
아가랑 매번 같은 침대에서 자요
77일된 여아 입니다 아기침대를 너무 거부해서 재워보려고 계속 했지만..50일 조곰 지나사 결국 처분했어요 그리곤 남편이 아침 출근으로 거실로 쫓겨나구ㅜㅜ 저랑 아가랑 매일 같이 잡니다 ! 낮잠도 소파에서 애기 배 위에 올려두고 자고요 ㅠㅠ 보통 배위 ->팔베개-> 등붙이고 혼자자기 요 순으로 가네요… 요대로 가다가 나중에도 계속 엄마아빠 사이에서 자려고 하려나요..ㅎㅎ 집이 좁아서 이사전까지는 방 분리로 분리수면이 또 어렵거등요 ㅜㅜ 다른 엄마분들은 분리수면에 홈캠하시구 엄청 야무지게 잘 하시는 것 같은데 부족한 것 같아서 조언도 듣고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ㅎㅎ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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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도 아기침대 안누우려 해서 침대는 놀때 모빌돌려주는 용도로 썻네요. 다만, 같이 자더라도 자리는 분리해야 한다고 해서 머미쿨쿨+머미배드를 성인침대에 올려두고 재웠어요. (안겨 재우다가 내려 놓기도 아기침대보단 훨씬 수월함 도둑잠 재우기 좋음 ㅋㅋ) 50일 쯔음엔 머미배드에 눕혀 쪽쪽이 물려주면 잤었는데 머미배드커버에 달린 찍찍이가 세탁 후에 약해졌는지 이제 슬슬 몸부림치니 잠자리 이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77일차에 아기침대 성공했네요 ㅎㅎ
저도 아기가 아기침대 거부해서 매일 팔베개하고 같이 자다가 77일 됐는데 오늘 아기 침대 성공했어요ㅠㅠㅠㅠㅠ 감격 ㅠㅠㅠㅠㅠㅠ 따로 자니까 세상 편해요 ㅠㅠ
저도 매일 같이 자요 눕혀재우는거도 예민한 아들이라 잘 깨서 옆으로 눕혀 품에 꼭 안구 잔답니다 ㅠㅠㅋㅋㅋ 그래도 얼굴보다보면 행복하네요...힘내세요 !
저희 아가도 아기침대에서 혼자 있는거 힘들어해서요 온기가 없음 안 자구 재채기 막해요.. 그래서 저희는 셋이자요 ㅋㅋ 그냥 지금은 그저 마주한 얼굴을 보며 즐기는 중입니당 나중엔 같이 자자거 해도 싫어할때가 오겠지 하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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