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차인데 아직 둥가둥가 빵빵 차면서 빙글빙글 노는게 느껴져요 좀 지나면 좁아져서 못 느낄거 같아요 ㅎ
조용해진 태동
딱 32주 되는 날인데, 어제까진 엄청 힘차던 태동이 너무 조용해졌어요ㅜㅜ 32주부턴 공간이 좁아져 태동이 약해질 수 있다던데 낼 병원가긴 하는데 불안하네요 다들 태동 어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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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슷햇는데 옆구리차는건 줄었고. 갈비뼈아팟는데 엊그제부터 덜아프네요. 금이라도 갔나싶엇는데 애기땜에 눌려서 그랫나바요
저 31주6일차인데 태동 최고조에요..ㅋㅋ 진짜 갈비뼈 차고 어디를 차는지 질쪽도 찌릿할때도 있고 얘 이러다가 배꼽으로 혼자 구멍뚫고 나오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저는 지금이 태동 제일 쎕니다🤣
저도 31주 미친듯 ㅎㅎ 축구선수인가했어요ㅋㅋㅋ
저는 왔다갔다하는데 편차가 좀 커요ㅋㅋ 낮에는 좀 잠잠하다가 새벽에 지혼자 난리거든요ㅠㅠㅠ 애아빠도 놀래요ㅋㅋ 왜이러냐고ㅋㅋㅋㅋ
ㅎㅎㅎ 새벽에 난리죠
날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약해졌다 세지기도 하고 아예 없는거 아니면 괜찮데요
임신중에 걱정 없는 날이 없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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