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민하다가 남편 성화에 9주차에 회사에 임밍했어요.. 입이 잘 안떨어지긴 하지만 단축근무 신청서 들고가서 드릴말씀이... 하면서 임밍 했습니다 ㅎㅎㅎㅎ
회사에 임신사실 어떻게 알리셨나요?
안녕하세요 곧 12주 안정기에 들어서서 회사에 알리려고하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알리셨나요? 맡은 프로젝트도 있다보니 조금 마음에 걸리기도해서.. 어떻게 알릴까 고민중이에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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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주차에 알게되었는데 모성보호시간 사용하려고 그냥 빨리 말씀드렸어요ㅋㅋ 다들 너무 축하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요
저도 곧12주인데, 아직 친한동료들만 몇몇알고 팀장님이나 인사쪽엔 부담스럽기도하고 딱히 업무포지션이 바뀌거나 할것도아니라, 못알렸어요.. 단추근로는 당연히 신청못하고ㅎㅎ이제 기한도곧끝나네요…
단축근로 하느라고 5주차에 말씀드렸고 직속상사와 인사총무 쪽에 말씀드리니 모성보호 대상이라고 등록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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