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초음파(아기집 확인) 두번째 심장소리 확인 초음파 모두 같이 갔어요. 진료실 안에 의사선생님 데스크 앞으로 있는 모니터로 남편은 초음파 보고 저는 의자 있는 옆 방(?)에서 의사쌤이랑 모니터 보며 설명 듣고 그랬어요.
첫 임신확인..남편이랑 같이 가신 분 계시나요?
6주차 초에 임신확인 하려고 병원을 예약하려는데, 병원마다 남자는 못 들어온다, 코로나 예방 대책으로 두 명은 못 들어온다 거부당해서 저 혼자 가야할 것 같아요ㅠㅠ(해외라서 더 그런지..) 첫 심장소리는 남편이랑 꼭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 남편이랑 같이가도 따로가도 크게 차이 없을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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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뭔가 그런 장면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같은 방 아니라 남편은 다른 방에서 모니터로 보는거!!!!!그렇게라도 좋으니 제발 같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병원 갈때마다 남편이랑 같이가요! 그리고 진료실, 초음파 볼때 등등 다 남편이랑 같이 들어가요. 의사쌤도 저희 둘다 있을때 설명해주시구요!
의사쌤한테 남편도 질문받고 할 수 있는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같이 만든 생명이니, 같이 보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저는 첫진료, 두번째진료 모두 같이 갔어요! 매번 진료실까지 같이 들어가구 초음파실도 원장님께서 불러주셔서 들어가서 봤어용ㅋㅋㅋ
와 너무 부러워요ㅠㅠ 제가 딱 생각하던 풍경인데!!!!저희 집 병원들도 제발 제한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전 완전처음은 저혼자갔고, 두번째는 같이갔어요ㅎㅎ 검진방에 같이 들어가서 초음파봤는데 안되는병원도 있군요ㅠ
ㅠㅠㅠㅠㅠㅠ저는 병원이면 다 되는줄 알았더니 케바케인가봐요.... 아빠와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눌 권리를 달라!!+
헤엑 저는 병원 다 남편으랑 갓다왓서효...!!! 물론 남편은 대기실에 ...
앗 남편은 대기실에 있어야 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 초음파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되나봐요😢
12 주에 같이 들을수 잇데요!
오오...나중에라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저는 결국 첫 검사는 집에서 좀 먼 병원에 가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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