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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탈골될것 같아여ㅜㅜ

17갤 여아입니다 6갤까진 신생아침대에서 자고 뒤집기시작하면서 부터 넓은침대에서 그냥 같이잤어요ㅜ 이때부터 였을까요…ㅠㅠ 자면서 절 미친듯이 만져대요 제 등에 손을 찔러넣거나 제 팔을 잡고 자거나 제 어깨쪽에 머릴 대고 자거나 겨드랑이에 파고들어서 자거나 거의 저한테 올라타서 잡니다 침대는 킹사이즈인데 밀리고 밀려나 진짜 끝에서 쭈구리마냥 자세도 못 바꾸고 자요ㅜㅜ 그러다보니 수면자세가 안좋아서 어깨 목 허리가 넘 아픈데 침대밑에서 혼자 자볼까도 했지만 집착과 애착이 너무 강해서 울면서 찾아 내려오더라구요..ㅠㅜ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 내어줄 방도 없어서 같이 자야하는 상황인데 어젠 온갖 베개와 인형으로 가림막을 쳐두고 잤지만 그위로 굴러굴러 어느세 제 어께위로 기어올라와 자고있더라구요ㅜ 맨첨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좋아서 저도 껴안고 자고 했는데 이제 편히 자고싶어요ㅜㅜㅜ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ㅜㅠ 아!! 애착인형 두개나있어오 걔네랑 저랑해서 셋이 무조건 자기 옆에 있어야해요ㅠㅠ

コメント

5

  1. 우리아들얘긴줄알았네요~~~ ㅋㅋㅋ 어쩜~ 전 포기했어요.... 가끔 너무힘들땐 아빠옆으로 옮겨버리고 ㅋㅋ 애잠들면 전 바닥에 내려가서 자다가 애가찾으면 다시 침대로 ㅋㅋㅋㅋ 밥먹을때도 엄마팔에 얼굴비비벼 먹어요~~~ 제가 애착인형이 된 느낌이예요

  2. 저도 백일이후부터 퀸사이즈에서 같이 자는데 재울때는 제 몸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어릴때부터 바디필로우를 양옆에 대주고 해서 가드처럼 대주고 재워요 ㅠ

  3. 저도 ㅠㅠㅋㅋㅋ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 이부자리에서 자거든요... 숨못쉬는 악몽꾸다 깨면 제 목 위에서 자고있고.. 아니면 배위... 팔위.. 늘 제몸 어느곳 위에서 자고있답니다ㅠㅠ 언젠간 벗어나겠지 하며 그냥 참고살고있네여... 힘들지만 그래봤자 몇년일테니 우리화이팅이요🤣

  4. ㅠㅠ 찾아서 내려올수 있는 구조인가봐요 ㅠㅠ 침대에 누워서 자는거란걸 배워야할텐데요 ㅠㅠ 올라타서 자려고 해도 자꾸 눕히면서 누워서 자는거야~~ 계속 가르쳐주셔요. 처음엔 많이 울겠죠 ㅠ 그래도 처음이 어렵지 자꾸 누워서 자보면 본인도 편할거에요

    1. subcomment icon

      네네ㅜㅜ 저상침대라 쉽게 내려올수있어여 정말 울어도 독하게 맘먹고 떨어트려놔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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