妊娠生活

妊娠生活

育児生活

育児生活

Baby Image

Baby Billyアプリで 他の投稿も確認できます!

처가 시댁

저는 2명의 딸을 키우고 있고 둘째가 이제 120일 넘었습니다. 친정은 차로 10분 거리에 살고 있는데 시댁은 차로 5시간은 가야합니다. 그래서 친정은 자주 왕래를 해서 이번 설에 시댁에 가려하니까 친정어머니가 아직 어린애를 데리고 그렇게 먼거리르 가냐고 머라하시네요. 그래도 자주 시댁에 찾아뵙는것도 아닌데 남편도 부모님 뵙고 싶을거고 그마음을 알아서 그런지 친정어머니가 이럴때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그래서 좋게 말씀드리고 다녀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コメント

13

  1. 너무먼거같아요ㅠ 아기가 힘들거같아요 저도 친정 시댁 다 4-5시간이라서 안가려구요. 설지나고 오고싶으신분들은 저희집으로 오시라고했어요.

    1. subcomment icon

      매번 오신다 하시면서 오시지는 않으세요...;;ㅎㅎㅎ

    2. subcomment icon

      저희도 그래요 ㅋㅋㅋㅋ 그치만 저희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오시면 어쩔수없고 저희가 올라가는건 아기에게 무리라고 생각해서요!

  2. 부득이한 장거리엔 20분 30분 이동하고 휴게소가서 1시간씩 쉬라구 하더라구요

    1. subcomment icon

      넵!

  3. 2시간마다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시는 방법도 있긴해요! 눕혀서 휴식취하게 해주셔야해용

    1. subcomment icon

      넵!

  4. 다섯시간은 ㅠㅠ 너무 길어요.. 아기생각도 하셔야죠 시어머니생각보다는

    1. subcomment icon

      그렇겠죠 ㅠㅠ

  5. 친정어머니가 맘님이랑 손주 걱정해서 하시는 말씀이니 너무 섭하게 생각 마셔요 ㅠ. 실제로 장거리 나들이는 5-6개월부터 권장하더라구요. 날도 춥기도 하니 손주 힘들까봐, 또 아이아프면 엄마가 힘드니까 자기 딸 걱정해서 하시는 말씀 같아요. 저희 친정은 막히면 편도 3시간 안쪽인데 설에 오지말라 하시고 설 쯤 저희 집 근방에 친척 경사가 있어 그때 보는걸로 퉁치자 하셨어요. 시댁은 막혀야 2시간인데 서로 중간지점 쇼핑몰에서 보기로 했고요. 저는 괜찮다, 찾아뵙겠다 하는데 먼저 손주 걱정에 마다하시더라구요. 꼭 가시려고 마음 드셨으면 백일넘어서까지 아기도 못보셨는데 설때도 못뵈면 마음 쓰인다. 중간중간 자주 쉬어가며 무리 안하고 잘 다녀오겠다, 더 어린 아기들도 가는 길 잘 조절하면 수월히 다녀오더라. 이런 식으로 안심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딸이랑 손주 위하는 친정어머니도, 그리고 남편과 시부모님 생각해주시는 맘님도 다 가족 위한 따스한 분이시네요☺️

    1. subcomment icon

      어쩜 이리 말을 잘하세용..!

🔥今最も人気のBillyクラブ記事

Baby Image

Baby Billy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し 他のママやパパが書いた役立つ情報を見てみよう

ビレッジベビー

|

|

言語

Copyright ビレッジベビ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