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부터 쏘서 태우다가 6개월때 발이 닿아서 처분하고 동네에서 점퍼루 나눔 받아서 태우고 있어요. 근데 이것도 8개월 가까워지니 발이 닿아요ㅠ 그래서 졸리점퍼 친구한테 빌렸어요🤣
쏘서 사용시기
6개월부터 태웠던 쏘서가 있는데 애기가 벌써 질렸는지 잘 안타려고 해요. 탈때 징징대고 막상 타도 그 부속품을 막 입에 넣고 씹으려고 하고 그마저도 오래 못가요. 아직 더 쓸수있긴한데 사실 부피도 좀 있어서 그냥 정리해버리고 싶기도 해서ㅜ사용시기 찾아보니 12개월까지도 쓸수 있다고는 하네요.. 혹시 이미 쏘서 정리하신 분들 계실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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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닿아서 쏘서 납작하게 만들어서 배밀이할때 손뻗어서 가지고 놀라고 높이 조절해줬어요 악어 잘가지고 놀더라구요 서있으면 s자로 만들어서 집고 다니게 해줄라구요
저두 피아노쏘서랑 점퍼루 번갈아가며 사용중이에요. 둘다 이제 질려해서 그냥 배밀이하고 돌아댕기게 풀어놔용,,
쏘서는 애매해서 안 태우다가 점퍼루 들였더니 바로 창고행 시켰어요ㅠㅠ 6갤부터 점퍼루 태웠어용
저도 6개월때 발바닥이 닿아서 처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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