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저귀여! 어차피 스와들입힐거라 ㅎㅎ

필요없을듯해요 첫째 5.3일생인데 긴팔 배넷저고리에 일반 두께 속싸개 하다가 2주만에 등에 땀띠 난리나서 반팔매쉬수트에 얇은 천귀저기를 속싸개로 대신했어요 속싸개 한달만에 떼고 옆으로 눕혀 재울때는 이불도 얇은 블랭킷이나 천기저귀기를 이불처럼 쓰고 가을겨울에는 겉싸개로 이불했어요!

저는 블랭킷 선물받은거 있어서 그걸로 쓰려구요~! 그냥 이불은 당장 잘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이불보다 블랭킷이 더 좋아요! 패드는 하나 방수패드는 여러개 잇음 좋아요 천기저귀도 이불처럼 쓰니까 처음부터 많이 준비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ㅎㅎ

전 까는거는 그냥 방수요랑 침대 패드 얇게 깔거구, 덮을거는 신생아는 필요 없다곤 하지만 어차피 나중에 필요할듯 싶어서 당신의 곁 이라는 사이트에사 얇은 블랭킷 몇 개 샀어용 ㅠㅠ 여기 진짜 감성 뿜뿜.. 그런거 좋아하시면 텅장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