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정이랑 시댁 둘다 차로 30분 거리여서 명절에 다녀옵니다. 이미 그전에 다녀오기도 했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명절
임신 중에는 빌리를 시간마다 들어온것같은데 확실히 육아를 시작하니 정신이 없어서 거의 못들어오게되네오 ㅜ 다들 명절에는 집에 계시나요? 아니면 이동하시나여? 저희는 시댁이 2시간정도 되고 아이도 50일찍어서 다녀오려해여 ㅎㅎ 어제 카시트타는 연습도 할겸 차로 30분거리를 다녀왔는데 카시트에서 조금 찡찡거리더니 바로 자더라구요 움직이면 자고 멈추면 깨려하고 그래서 2시간정도 다녀올수있겠어서 다녀오려합니다 이제 50일이 막지나서 그런지 카시트에 자다가 내리니깐 밖이 신기한가봐여 아기띠에서 눈뜨고 한참을 구경하다 다시 잠드는데 이제 얘도 사람다워지는구나 생각들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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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댁이랑 친정이 차로 30분 거리라서 남편이랑 다녀오기로했어요~ ㅎㅎ 아기랑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안뇽 아가야~ 저는 양가가 전라도 경상도라 2월 접종하고 3월에 가기로 했어요!
전라도 경상도면 멀긴하네요 ㅜ 저흰 그래도 경기도권이라 갈수있겠더라구여
저는 친정이 차로 5분 거리라 친정만 다녀오고 시댁은 대구라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설 지나고 히루 올라오시기로 했어요😭 아가 아직 너무 어리다고 두분이서 올라어시겠데요
와 대구면 멀긴하네요 ㅜㅜ
아기 진짜 이뻐용~!! 조심히 시댁다녀오세용 후드집업은 어디서 구매하셨어용??
제가 구매한건 아니고 지인한테 물려받아서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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