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는 100일 전에 왔어요..ㅎ 그나마 자주보는 시댁식구들이 집에 왔는데 갑자기 뿌앵 울더라구요 엄마 챠다보면서,, 시댁식구들 일주일에 한번씩 봤는데도 그러더라구요ㅠㅠ
친구들이 애기 보려고 집에 오는데
100일 지나니까 낯가림 하나바여... 어제 회사분들이 2시간 잇다 가셨는데 2시간중 한시간을 거의 애기 달랬던거 같아요. . 내일 또 친규들이 집에오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가만 안있을것 같아서... 보통 지인분들이 애기 보러오면 잠깐 애기본 다음에 남편한테 맡기고 밥은 나가서 드시나요 ?!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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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낯가림이 생각보다 빨리오는군요ㅠ
저희 아기 109인데 낯가림 당첨이요 ㅠㅠㅠㅠ 하..... 저희 아기도 사람있는내내 울어요
저는 친구들 오면 배달시켜 먹어요~~ 친구들이 자주와서그런지 아직 낯가림은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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