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번 얼굴 제대로 못봐서 속상해요 ㅠ 다른 분들 애기 얼굴 예쁘게 나온 초음파 올리실 때마다 부럽더라구요 저는 맨날 사진 받아오는게 머리크리 다리뼈 복부둘레 ㅎㅎㅎㅎ
초음파 얼굴 보기 쉽지 않네요 ㅎㅎ ㅠㅠ
25주차 6일 산모에요 오늘 아가 얼굴 보는 날이라 엄청 기대하고 왔는데 자궁에 묻혀있어 돌아다니다 오라셔서 열심히 움직이고 왔더니 이번엔 태반에 묻혀서 얼굴 반쪽만 대충 봤네요.. 간호사님께서 초음파 취소하고 사진 안 받아가는 방향도 있다시길래 재예약 잡았는데.. (그때는 취소 없이 애 얼굴 안 보여도 돈 내야된대요) 주수가 커질수록 애 얼굴 보기가 쉽지 않다고 그때는 28주차라서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데 괜히 아쉽고 그러네요 혹시 임신 기간 때 저와 같은 이유로 초음파사진 못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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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거 드시고가보세요ㅎ 급기분좋아서 막움직이더라구요ㅋㅋㅋ

退会した会員
저는 갈때마다 얼굴 꽁꽁 숨기고 있어요. 정밀 검사때도 손으로 가리고 얼굴 박고 있고 그래서 쌤이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 오늘 입체초음파 보러가는데 오늘도 얼굴 안보여줄까봐 걱정입니다~
저도 저번주에 입체초음파인데 얼굴도 못보고,, 거기다 심장에 혈관이 하나 안보인다구해서 그냥 설지나고 한번 더 보기러했어영

退会した会員
애기 머리가 골반쪽에. 있어야 얼굴이. 잘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제 얼굴을 계속 파묻고 손으로가리고 발로 가리고 배를 흔들고 40분을 정밀초음파보면서 씨름했는데. 결국 입초사진은 못받았아요 ㅎㅎㅎㅎㅎㅎ다음에 머리가 경부쪽에 자리잡으면 잘 보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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