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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아기 잘 재우는 법 (모로반사)

70일 남자 아기요. 자다가 매번 뒤척이며 깨고 칭얼 칭얼되요. 답답한거 워낙 싫어해 속싸개도 조리원에서부터 팔은 감싸지 않고 금방 풀었구요 머미쿨쿨도 답답해서 싫어하더라구요,, 저녁에 라라스에 재우는데 옆으로 팔하나 넣어서 재우면 결국 답답해서 금방 깨드라구요? 중간에 깼을때 라라스 다 벌어저서 엉망징창 ㅎ 이래서 깨나 싶은데 라라스+ 머미쿨쿨 조합 어떻게 쓰시나요 ? 어떤 글에서는 라라스 에 하늘 보고 눕혀서 양팔 밑으로 넣으면 더 잘잔다는 얘기가 ㅎ 있던데 팁 있으신분들 팁좀 주세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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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라스에서 양쪽팔을 나비잠자세 아시나요? 나비잠자세 상태로 양쪽팔을 베게밑으로 넣어주세요 베게로 눌르는거죠 다리는 베게위로 올려주시고 천장보고 자게끔 저희아이는 옆으로자는거 시러해서 이렇게했더니 첨엔 불편해하다가 지금은 잘자요~~모로반사도 베개가 양팔 눌러주니 없구요

  2. 라라스+머미쿨쿨 조합으로 쓰는데 저는 머미쿨쿨 방향을 돌려서 사용해요 무게주머니가 몸 양쪽이 아니라 팔이랑 다리에 올라가게요!! 저희 애기는 답답해 하지 않구 잘 자더라구요 ㅎㅎ 밤엔 거기에 스와들업도 입혀줍니당

  3. 92일 저희아가는 아직도 모로반사가 심해요😢 이미 속싸개는 생후7일부터 바이바이하고 캔코, 양막주머니, 머미쿨쿨.. 손발 구속(?)하려고 하면 난리가 나서 캔코는 요람으로 쓰고 양막주머니는 당근하려고 빼두고 머미쿨쿨은 침대에서 떨어지지말라고 가드용으로 쌓아두고 있어요 저는 덮는 이불을 두장을 써서 살짝 두껍게해서 아가 잘때 가슴부터 발목까지만 덮어줘요(손은 빼주구요) 그리고 캔코 양쪽(등받치는 부분과 끌어안아주는 부분)(라라스랑 비슷할꺼예요) 아래에다가 양쪽 덮는 이불 넣어줘서 이불 못 걷게 놀라더라도 안정감 느낄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저도 하늘보고눕혀서 양팔 밑에 넣주었는데..무척 노하셔서..저는 그 방법이 안통하더라구요🥲🥲 그래서 팔은 빼주고 그렇게 재우고있어요🥹🥺

  4. 저희 아기도 속싸개 일찍 졸업했는데 모로반사 때문에 슬쩍 깨는 순간 팔 잡아서 속싸개 해주면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되려 2개월 즈음부터 속싸개로 감싸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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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거 같아요.. 잠을 너무 못자요ㅠ

  5. 저희 애기도 그래요! 지금은 옆에서 같이 자면서 손을 잡아주거나 머미쿨쿨 빼서 길게 생긴거 양손에 하나씩 올려주거나 힘이 쌔서 힘이 쌘팔쪽에 두개 다 올려주고 있습니다!

    1. subcomment icon

      아 대자로 눕혀서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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