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4일째 제사있었는데 시댁에서 오지말라고 할줄알았어요. 신랑은 퇴근이 늦어서 저먼저 오라고 하드라구요 1시간 10분거리를 그래서 혼자 카시트 태워서 갔는데 아기는 안자고 저는 죽도록 설걷이 뒷쳐리만 하다왔네요 다음날 몸살나고. 저는 그래도 애낳은지 3개월정도밖에 안됬으니 신랑만 오라고할줄알았는데 저먼저 오라시니 섭섭하고 애기 생고생 시키고 ㅠㅠ 며느리는 아파죽어가도 시댁일 다해야하나봐요 시누는 가만히있고진짜 서럽더라구요
100일 갓 지난 아기 제사에 데려가도 되나요?
미신이라고 해도 좀 그래서 신생아때는 제사 못갔는데 100일이 막 지나서 제사가 있는데 오라고 하시는데 다들 가시나요? 돌 전에는 좀 그렇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ㅜㅜ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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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말이 되나요... 남편분 왜 쉴드 안 쳐주셨는지 서럽네요 ㅠㅠ

그러니깐요 아오 진짜말도하기실어요 진짜 같이 살기실어요.ㅠㅠ
향피우는거 땜에 좋진 않을것 같아요 저는 안데려갈생각이에요 ㅜㅜ 성인도 코 따가운데 아기는 오죽할까요
50일때부터 제사 데리고다녔어요 잠자리바껴서 깊은잠 못자서 자꾸델코 거실 나오긴했는데 이리저리살피고 안고있다 집와서 9시간떡실신했어요 자주데리고나가니까 낯가림도 좀적은거같인요 ㅋㅋ
저라면 갈것 같아요~~ 저는 9개월쯤에 있는 외할머니 제사에 같이 갈거에요. 아기 보여드릴 기회니까용
가족들보러 가는거아닌가유? ㅎㅎ 감기이슈이런거있어서 싫으시면 안가는거고 보여드리고싶으면 가시는거고?!! ㅎㅎ 엄빠아기컨디션 다 좋다는전제하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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