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会した会員
맞아요 아주 친한 친구들한테라도 말하면 더 마음 놓이실거예요 그리고 먹는거 항상 잘 챙겨드셔요!! ㅠㅠ
퇴근 후 김밥 오므라이스 사와서 먹네요!
사정이 있어서 아직 엄빠랑 같이 있는데요! 신랑은 다른도시에 있어서요ㅠㅠ 엄빠 아침에 싸우시고 오늘 들어오니 밥도 없고 그전에 김밥이랑 오므라이스가 먹고싶어서 사오긴 했는데 어떻게 평생을 저러나 싶기도 하구요ㅠㅠㅠ 그냥 뭔가 서럽고 슬프고 그러네요ㅠㅠㅠ 임신 5주차인데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한데 아직 친구들은 모르니깐 말할수도 없고 얘기할곳이 없어서 여기 넋두리 하게되네요ㅠ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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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친한 친구한테 얘기하니 많이 축하해 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네요*_*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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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ㅡㅜ 엄마도 아프셔서 챙겨주실 여건이 안되시거든요 ㅠㅠ 천사이리온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답글 감사해요♥️
찐친들한테는 말하면 훨신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좋은것 같던데요...! 저도 안정기 아니라 말해도되나 했는데 막상 친구들이 알게되니 여러모로 챙겨주니까 좋아요!
한두명 친구한테는 말할까봐요ㅜㅜ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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