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 힘들었어요 고개들고 오래 있지 못하니...분유먹고도 뒤집기 하고싶어해서 그냥 넌 뒤집어라 내가 바로해줄테니 게어내도 괜찮다 마음 다스리며..힘들어해도 바로 가서 도와주지 않고 10초 기다리고 도와주러 갓어요 지금은 꽤 오래 버티구요 자면서 뒤집으면 그냥 둬요 잠들면 바로 눕혀주고해요 이제는 앞으로 가고싶어 발버둥 중이랍니다.
뒤집기 지옥 2틀째
뒤집어서깨는게 아니라 깨서 뒤집기를 해요 밤잠도 줄고 분유양도 확 줄었어요 140 160 먹던 아인데 80ml이상을 안먹네요 뒤집기해서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많이 안아주고 칭찬도 폭풍해주는데 원더윅스도 같이 온걸까요? 엄빠도 이렇게 힘든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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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뒤집기시작해서 찾아보는중인데 이글에 왜 댓글이 없는거죠ㅠㅠ뒤집기가 빨라서 그런가요.. 이시간을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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