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하라 안늉😆 꼼지락 꼼지락 귀엽다아♡♡ 요즘 부쩍 커서 우는척도 하고 그러죠?ㅋㅋㅋ저는 도헌이 침대가드 잡고 서서 여기 저기 이동 하다가 30분 넘게 놀아서 30분전에 들어와요ㅋㅋㅋ그랬더니 밤잠 입면시간이 맞아지네요 ㅜ.ㅜ
안자뉘…
눕히면 일어나겠다고 복근 힘주며 머리를 들고 난리… 벽보고 꼼지락꼼지락… 안자냐고 자자고 어깨 콕콕 찍으며 불러도 모른척… 이라뉘… 아 귀엽기도 하고 기가 막히기도 하고 🤣🤣🤣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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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눈물 한방울 안나고 으에~ 한텀 쉬면서 엄마 얼굴 한번 보고 다시 으액~ 우는척이요 ㅋㅋ 모른 척 하고 딴 일 하면서 힐끗 보니… 조용히 주섬 잘라놓은 포도 집어먹고 있는 ㅋㅋ 애미랑 기싸움이냐~ 저도계속 저럼 땡겨봐야겠어요 ㅠㅜ 도헌이 잘 서고 잡고 걷나봐요~ 기특해라~^^
아이구 울 귀염둥이 하라도 안자고 버티는 베이비ㅋㅋㅋㅋㅋ이도는 적당히 피곤할때 데리고 들어가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30분 채우면 잠들더라고요ㅠㅠㅋㅋㅋㅋ 자유선택활동 넘 잘하네요 울 귀염둥이 하라😊❤️❤️❤️ㅋㅋㅋ
저한테 눈 비비고 얼굴 비비고 파고들길래 냉큼 들어간 건데 눕히면 번쩍 깨서 얼굴 벌개지도록 복근 땡기며 고개 들고 일으킬 때까지 낑낑… 스스로 아직 앉지도 못함스… 앉겠다고… ㅋ 이도도 그렇군요… 하라도 30분 각이예요 ㅋㅋ 자꾸 이러면 30분 일찍 취침모드에 들어갈까 중이예요… ㅎㅎ
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하라쓰 넘귀여운거 아니냐구욬ㅋㅋㅋ아 너무귀여워서 기절ㅋㅋㅋㅋ 온갖것들 다 만지면서 노네요ㅋㅋㅋㅋ인형 쓰다듬는 사진이 젤루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그와중에 머리칼 진짜 새카맣다 하라공주ㅠㅠㅠ부러워서 이모는 우러여🤣🤣🤣🩷) 모른척하는것도 넘귀엽고ㅋㅋㅋㅋ그래서 지금은 잠들었나요...?!😆😆 하라도 하라맘님도 굿밤 보내셔요~~🩷💛
뭘 하는지 등지고 꼼지락꼼지락… 엄마 있는지 한번씩 돌아서 확인하고 ㅋㅋㅋ 저러다가 옆으로 눕혀 토닥토닥 기절… ㅋㅋ 요새 이 째깐한 생명체를 지켜보면서 뒷목을 여러번 잡아요 ㅋㅋㅋㅋ 페이크 울음을 시전하지 않나… 노노 안돼~ 이러면 눈을 일부러? 피하지 않나… 허허… 귀여운데 기가 막힌… ㅋㅋㅋㅋ 공쥬…맞쥬? 오늘도 엘리베이터에서 아들?… 크흡… ㅠ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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