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하고 있을때보다는 엄마랑 아기랑 단둘이서 있을때 모습을 관찰하는게 애착상황?을 판단하기 적합할거같아요^^
궁금해서 올립니다
아기가 좀있음 11개월이 됩니다 문센은 따로 안 다녔고요 육종에 놀이터를 다니는데요 가면 엄마한테는 안 붙어있고 다른 엄마나 애한테 가있어요 왜그럴까요 애착형성이 안 된걸까요??ㅠㅜ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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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가도 집에서 엄마랑만 있는데 다른사람들에게 호기심많아서 먼저 다가가고 그래요 ㅎㅎㅎ 엄껌 아니니 너무 땡큐에요 전 오히려 애착이 잘된거라 생각해요! 엄마랑 붙어있지 않아도 사랑을 안다는거니까요
그냥 흥미로운거 아닐까요? 율콩이도 놀이방 가면 언니 오빠 아기들한테 가서 뭐하고 노는지 보고 장난감도 만지고 해요
아가야가 EEEE 성향인가봐요😉 즈이집 아가야도 몇일전 키카 갔다가 모르는형아 간다고 나가는데 따라갈거라고 기어서 따라갔어요..😅
저도 육종 놀이터 일주일에 3번이상 가는거같아요^^;; 갈때마다 다른 아기들이 노는 장난감 같이 보려고하고 웃고 발만지려하더라구요! 아마 엄마아닌 다른 또래를 만나서 반갑고 좋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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