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희 아가도 40일때부터 사람 눈 마주치고 배냇짓으로 웃는거 같더니 어느순간 지나니까 제가 하는 말에 반응하고 꺅꺅 소리내며 웃어주더라구요ㅠㅠ 뭔가 아직 아가인데 또 신생아때 비하면 금방 큰것 같고 마음이 이상해요ㅎㅎ
70일 넘으니깐 진짜 웃음 너무 귀여워여 ㅠㅠ

전에는 배냇짓으로 웃었다면 이제는 엄마보고 활짝웃고 좋아하는게 느껴지니깐 너무너무 귀여워요 ㅜㅠㅠ 뭔가 의사소통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어용 ㅎㅎ
コメント
12

마쟈여 ㅠㅠ 우리애기들 다 잘크고 있어서 뿌듯하네요!!
저도요 ㅎ 키우는 맛나네요

그쳐ㅠㅜㅜ 너무 귀워용 ㅎㅎ
눈 마주치고 웃고 이제는 배냇짓이 아니라 감정실어 웃어주는것 같아서 저도 육아피로 사르르녹는거같아요🥹❤️

다 똑같은 맘이네여!! 홧팅홧팅
좀 더 있으면 깔깔 웃는데 진짜 신기해요ㅠㅠ 곧 백일인데 너무 큰거 같기도하고 아직 아기지만 귀여우면서 벌써 서운해요🤭

깔깔 웃는다니 심쿵이네여 ㅜㅜㅜ 저두 왜케 빨리 크는거 같은지 서운하네영 ㅠㅠ
헐 ㅠㅠㅠㅠ 우리 봄인 아직 저정도로 웃은적은 없는데 아기 너무너무 귀엽네요

봄이두 곧 웃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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