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해가세요!!!!!! 해먹이는거 ㅎ 현실적으로 글쎄요 저흰 절대 불가능이요ㅎ 시판이 편하긴 하죠 근데 저흰 알레르기 이슈로 못먹어서요… 해외가면 애기 패턴 바뀌고 예상대로 일정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애기 6개월부터 해외 3번 국내 수차례 다니는데 늘 꽝꽝 얼려서 가져가요 한그릇 유아식 볶음밥 죽 위주로요 알레르기 심한 아가라 국, 간식도 다 만들고 꽝꽝 얼려서 이중 보냉백+아이스팩으로 가져가요 ~
돌아기 해외여행 시 밥
410일 된 아가에요. 한끼에 200g 정도씩 먹는데 시판은 이유식때부터 한번도 먹여본 적 없고 지금은 무염식 하고 있는데, 다음 주에 다낭 여행 가는데 밥을 어째야 할지.. 지금은 외출하면 주먹밥 만들어서 가지고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재료만 손질해가서 가서 해먹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다녀오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님 그냥 실온 이유식 같은거 챙겨가야 할지... 파워P라 이제서야 걱정하고 있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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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밀이 최고편해요....👍🏻12개월용까지는 무염인걸로 알아요
아침은 호텔조식 쌀밥에 계란 감자 빵 과일 등등 같이 먹었구 먹일형편 마땅치 않을때 파우치이유식 그리고 몇일치는 보냉백에 싸가서 하루 이틀은 그거 먹였어요! 소고기랑 단백질 채워주기가 힘들어서 푸드케어 프로틴퓨레도 싸갔어요~~
실온이유식 사갔어요.. 12개월 이후꺼는 다 간이 되어있어서 걍 후기이유식 진밥으로 사갔습니다~ 검색해보니까 휴양지로 숙소에 계시는 분들은 햇반하고 김 이런식으로 가져가시도라구요~~ 여행은 편해야하니,, 고민해보세요!!!
유아식이면 햇반에 김 김자반 그리고 실온 이유식 좀 챙겨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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