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걱정돼요,,,낯을 마니 가려서,,,ㅠㅠㅠㅠ
아기 어린이집
3월부터 정식 입소라서 적응할겸 시간제보육 보내고있는데 입구에서 뿌앵 우는소리나서 재빨리 나오는데 저만 가면 얌전해지고 교실 들어가면 누구보다 신나게 잘논대요..잘먹고 잘자고 엄마도 안찾고..ㅎ 우는소리 내주는거 저 서운할까봐 해주는걸까요ㅋㅋ 기가차요증말루..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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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생각보다 더 강하더라구요!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듯이 잘 적응하고있었어요ㅎㅎ
혹시 낮잠은 쪽쪽이 보내시나요??
저희 아기는 신생아때부터 쪽쪽이 안물었어요ㅠㅠ
으악 ㅎㅎ 저도 3월애 어린이집 보내는대 너무 긴장되요!!!! >_<
어린이집 일찍 보내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엉금이도 잘놀고 그러다가 저번주 핝주동안 갑자기 뿌엥하길래 걱정했는데 문닫히면 엄청 잘놀아요... 심지어 이번주부터는 울지도 않더라구요..
어린이집 다니면 아기의 두얼굴을 보게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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