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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아가 엄마들 밥먹을시간도 없나요?

안녕하세요! 109일된 딸랑구 아빠에요. 얼마전까지는 제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어서 육아도 집안일도 좀 같이 도와주구.. 와이프 밥도 좀 챙겨주구 아가깨면 아가 제가 안고 와이프 밥 먹이구 했었어요. 아가는 와이프가 보지만, 와이프는 제가 아니면 봐줄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갖구 있거든요.. 하지만 요새는 일이 바빠져서 늦은저녁 들어가 잠만자고 아침에 또 나오고.. 육아나 집안일, 와이프 챙겨주기를 전혀 못해주고있어요.. 요즘 와이프는 아침점심 못먹구 저녁에나 되서야 밥을 겨우 먹는다고 하는데요 (여유있게 한그릇 다먹는것도 아니구..) 다른 100일된 아가 엄마들, 베동님들도 그러신가요? 아가가 하루종일 칭얼대고 안아달라하고 자다가도 밥먹으려면 깨고 집안일에 육아에.. 하루종일 밥 먹을시간도 없으신가요? ㅜ.ㅠ 속상한 마음에 모든 엄마들이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대단하기도.. 해서 적어보아요 ! 그래도 아가가 너무이쁘다는 울 와이프 사랑하구 모든 엄마들 대단하고 대단해요. 홧팅이에요 !

コメント

17

  1. 저희아가는 잘자고 놀때도 혼자놀게해서 좀 시간이나는편인데요 .. 그래도 넘바쁘긴해여 ㅠ 집안일하랴 밥하랴 .. 근데 보채는아가면 밥먹을시간없을거같긴하네여 ㅠ 화이팅하세여..

  2. 둘째되니까 밥먹을 마음과 시간의 여유가 생기네요.(먹긴해도 애깨기 전에 다때려부은 비빔밥 10분컷이지만요ㅎㅎ) 첫째땐 하루종일 애한테 매달려 정신없이 보내느라 끼니 거른적 많아요. 애깰가도 너무 무서웠고ㅎㅎ. 남편분이 아내분 잘챙겨주시는것 같아요 모범적이세요~ 맛있는 야식 사들고 들어가심 하루종일 못먹었어도 기분 너무 좋아질것 같아용!!

  3. 백일전에는 애기가 전혀 눕지를 않아서 남편이나 친정 엄마 퇴근하고 오면 겨우 한끼 먹었어요 지금은 누워서 자지만 낮잠은 길어야 2시간 그것도 중간중간 깨니까 옆에서 쪽쪽이셔틀하고 토닥거리구요 30분씩 짬나면 애기 빨래에 어른빨래에 애기 설거지하고 소독하고 청소하고 집안일 한가득이고 휴직하는동안 돈 좀 아껴보겠다고 애기 용품 핫딜 검색에 육아 유튜브 공부하고 깨서 일어나 있을때는 밥먹이고 트림하고 책읽어주고 동요 불러주고 하다보면 또 잘 시간 무한 반복입니다...사람이 잠은 포기가 안되니까 제일 편한 밥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ㅎㅎㅎㅎ 댓글 읽어보니 저만 이런건 아닌거 같아서 위로아닌 위로가 되네요 모두 육아팅입니다!

  4. 반찬 골고루 챙겨 먹는건 사치고 전자렌지 돌려서 바로 꺼내 먹는 것들 위주로 먹어요ㅠ 그것도 시간이 나야 가능한거라 틈틈이 밥그릇 들고 서서 먹기도 하고요.. 정신 차려보면 시간이 훅가서 늘 2시-3시 되야 점심 먹는게 예사에요 ㅠ 그래도 120일 넘어가며 낮잠 시간이 쬐금 더 길어져서 요 며칠 사이엔 계란후라이도 해먹구 하네요~ 아내분 많이 도와주셔요 이 정도 걱정해주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남편이시네요!

    1. subcomment icon

      아 그리고 종일 허접하게 먹으니 남편이 가끔 퇴근길에 맛있는거 사오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ㅠ ㅠ ㅋㅋㅋ 팁 삼아 말씀드립니다 ㅋㅋ

  5. 전 120일 됬는데 낮잠자는아기 10분자는거 세탁기 돌리고 눕자마자 애기 울어서 달래고 안고 우쭈쭈해주다가 진정되서 바운서에 내려놓고 밥먹으려고 숟가락들면 우는걸요ㅎㅎ 다리에 앉혀놓고 한숟갈먹고 우쭈쭈 하다가 울면 분유먹이고 반복이라서 일찍 어린이집 보냈어요 제 건강도 정신건강도 애기가 낯가리는것도 어느정도 잡아줄수있어서 일찍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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