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예약했는데 첫찌가눈에밟힐거같아서 1주로줄여야하나고민중이에요ㅜㅜ 남편이 보는데 믿음도 안가고 오만걱정이다듭니다ㅜㅜ
경산맘분들 조리원 예약 하셧어요ㅠㅠ?
첫째 누가보나요ㅠㅠ? 짧게 일주일 예약 해놓긴 했는데.. 제왕하고도 첫째 때문에 둘째는 조리원 안갔던 친구가 있던지라 고민이네요.. 둘째 출산 겪어보긴분들! 남편이 등원시키고 하원시켜서 먹이고 재우고는 하겟는데.. 아이가 엄마 없이 잘 지내나요ㅠㅠ?? 6월 예정이고 첫째는 현재 36갤입니다!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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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들 부러워요..전 첫째봐줄사람이 없어서 조리원포기하고 도우미 길게 쓰려구요 ㅠㅠ출산할때도 혼자이겨내야하는...제왕인데 큰일이네요 ㅠㅠ
退会した会員
저 2주요 ㅋㅋ 제왕하고 도움 필요한 이틀만 친정이나 시댁 엄마가 봐주시고 나머지는 집에서 신랑이 애 케어할거예용~ 회사에서 출산휴가를 쥬더라구요 ㅋ 맘편히 2주 있으려고요!
첫째 5살, 엄마러버 엄마껌딱지인데요.. 엄마없음 죽는줄아는.. 아빠랑 잘놀면서도 둘이 영화보러보냈더니 가는길에 혼자 흐느끼고있었대요ㅋㅋㅋㅋㅋㅋ 엄마보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연차 휴가 이런거없어서 등하원 불가능이고 시엄니가 봐주신다해서 1주일 조리원갑니다 세뇌시키고있어요 동생낳으러 병원가야하니 할머니랑 유치원가고 자면된다고ㅋㅋ 왜 낳고 집에오면 안되냐고...휴 너는 더 오랫동안 병원에 있었다고ㅋㅋㅋ 세뇌중이에요ㅋㅋ
저도 세뇌부터 시작해야할까봐욬ㅋㅋㅋㅋ
저도 6월 예정, 첫째 학교 들어가서 조리원 1주일만 예약했어요ㅠㅠ 없는 동안은 남편이 어찌저찌 하기로... 대신 산후도우미를 연장예약해서 3주? 정도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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