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도 징징징 거리면서 엄마를 찾더라구요
204일 아가 주변에 엄마가 없음 엄청 울어요
본인 눈에 안 보이거나 옆에 없으면 통곡을 하는데 이 시기에 애기들은 원래 그런건가요...?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요... 더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6개월 지나니까 이러네요 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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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디 갈때 "뭐 하고 올게~" 이러고 가는데요, 주방일할때나 세탁실갈때 등등 제가 자주 사라져서그런지 울진않고.. 제가 사라진쪽으로 기어오거나 바라보거나 그래요. 그러고 본인이 바라본 쪽에서 나타나면 좋아해요. 전.. 웃으면서 나타나줌ㅋㅋ 좋아해요ㅋㅋ 안볼때도있지만.. 컨디션 안좋을땐 계속 찡찡해서 힘들때도있긴하지만..
저희 아기는 엉엉 울진 않고 두리번두리번하고 낑낑 대요, 영속성 발달을 위해 까꿍 자주 해주세요
나 화장실 갔다올게~ 하면 그런가보다 하다가 한 10분? 되면 음마아 하면서 불러요
그냥 안보이면 징징징 거립니다 ..화장실은 참앗다가 낮잠 시간에 가거나 참기힘들면 아기띠하고 같이갑니다 ㅠ ㅠ 껌딱지모드가 첨엔 너무 귀엽고 이뻤는데, 지금은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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