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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징징징

254일 남아에요~ 혼자 잘노는 아이거든요? 조동친구들 저희아이보고 진짜 혼자 잘논다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ㅠ 안보이면 옆에 없으면 무조건 징징징 엄마~ 징징징 엄마~ 징징징 왜이러는 걸까요? ㅠㅠ 엄껌 사양할께 아들아..

コメント

14

  1. 저희애도 혼자 잘 놀았는데 7개월부터...^^ 하...🫠 잘놀고 있는거 같아서 집안일하려고 일어나면 음마음마..🥲 그래서 이제는 그냥 옆에 있어요🫠 우리 화이팅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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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ㅠ 다들 다른곳에서 각자 육아중인데 같은 모습이네요! ㅎㅎ 화이팅해요!

  2. 259일 딸래미 원래도 엄마껌딱지였는데 요새 더 심해졌어요 ㅠㅠ 화장실 잠깐가도 아주 대성통곡하구요.. 제 무릎만지면서 놀아야하나봐요. 다른걸 아예 할 수가 없더라구요.. 8개월에 원윅은 존버가 답이라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빠랑 둘이 놀땐 혼자 잘논다고 해서 좀 배신감들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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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앜ㅋㅋㅋ 아빠랑 놀때만ㅋ 엄마랑 있을때도 잘놀아주라🙏 같이 존버해요ㅜ

  3. 257일차 여아도 하루종일 엄마~엄마~ 🤣 5분도 혼자 안노네요. 혼자 노는거 같다가도 바로 엄마 다리에 매달려서 놀고 못일어나게 다리베고 눕고...정말 환장해요ㅎㅎㅎ 아빠 엄청 좋아하는데 그것도 엄마가 옆에 있어야만 아빠랑 놀고 엄마가 집안일이라도 할라 치면 보채서 저 설거지 하는동안 아빠랑 둘이 옆에서 저 구경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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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 인가요ㅠ 뚜비맘님 밥이랑 잘챙겨드시죠?ㅠㅠ

  4. 지금이 딱! 분리불안 시기라서 그럴거에요,, 주양육자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불안해한대요ㅠㅠ 그래서 까꿍놀이하면서 영원히 사라지는게 아니고 잠깐 눈에 안보이는거라는걸 확인시켜 주래요,,, 하아...육아는 참 멀고도 험한 길이네요🥲 쉬운길이 단 한개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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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놀이 하면 그렇게 꺄르륵 웃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ㅋㅋ 정말 육아는 어려워요😭😭

  5. 저희애도 다들 유니콘 인정했는데 ㅠㅠ 엄껌시기는 어쩔수 읍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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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껌 왜 있는건가요ㅠ 언제까지 이럴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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