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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할때쯤엔 아기가 다리를 번쩍번쩍 들거든요 그래서 다리쪽만 덮어줘도 훨씬 잘 자요~ 아기 열이 많아서 바디수트 입히고 다리쪽만 덮어줘요. 모로반사는 있어도 잘 안깨더라고요
머미쿨쿨 사용해보신 분!
밤새 모로반사가 심해서 라라스에 옆으로 뉘고 한쪽 팔은 내복안에 넣어 재우고 있는데 오른쪽으로 뉘울때마다 태열이 너무 심하게 올라와서요 ㅠㅠ 머미쿨쿨 읽을 수록 사야할 것 같은데 질러도 후회 없을까용 ㅋㅋㅋ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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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뒤집기할때도 유용하군요!! 저도 함 써보고 팔땜 못자면 스트랩을 채우고 머미쿨쿨을 덮어줘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좋았어요 낮잠 밤잠 다 머리쿨쿨 없이는 못자요ㅎㅎ 몸 꼬고 다리 들썩이는거 잡아주고 가슴까지 올려주니 무게는 없지만 뭔가 아기가 안정을 느끼는 느낌이었어요 단 손은 처음부터 빼서 잘때 뒤척이면 손만 잡아주고 재웠어요. 이거 하고 마음 안정이 되는지 모로반사도 많이 줄었어요 저희 아기는요 ㅎㅎ 태열은... 잘 모르겠는데 저는 어느순간 갑자기 없어져서요
100일지나면 태열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구 하더라구요!! 저희애도 태열이 심했다 많이 줄어든건데 꼭 라라스에서 재우면 얼굴이 오도토돌 넘 심하게 올라와요 ㅠ 팔 나오는것만 잘 잡아주고 재워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 아직까진 머미쿨쿨 실패자에요..ㅠ 낮잠은 쬐금 괜찮은데 밤잠은 아직 어색한건지 불편해하더라구요. 당근해둔거 거의 못쓰고 원래 쓰던 라라스 계속 사용 중이에요. 며칠 전에 또한번 도전해보겠다고 밤잠때 머미쿨쿨 덮어줬는데 새벽에 팔을 넘 움직여서 부랴부랴 다시 라라스로 이동...ㅎㅎ 팔까지 다 넣어버리는건 답답해보이고 안넣으면 휘적휘적 ㅜㅠ 다리힘도 좋아서 머미쿨쿨이 들썩여요;; 어색해서 그런가 싶어 며칠 텀 두고 가끔씩 계속 써보긴 할건데.. 최종 실패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무조건 당근 구매 추천이용ㅋㅋㅋㅋ
역시 팔이 빠져나오면 잠 자기 힘들어하는군요 ㅠㅠ! 그나저나 아기 다리 힘이 장산데요?!🤣오늘 당근 해왔는데 언넝 세탁해서 실험 해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머쿨 당근으로 구매했었구요 처음 팔까지 다 사용했는데 어느순간 자기가 팔 한쪽씩 빼더라구요 ㅋㅋㅋㅋ 100일 지나서는 가슴까지 덮어줬고 뒤집기 방지하고 좋았어요! 되집기까지 잘할때 머쿨 졸업했어용 ㅎㅎ
저도 바로 당근 알림 설정 하고 왔어요🤣!! 팔을 빼고도 잘 자던가요…? 제품 페이지보면 팔빼고도 잘잔다는데 영 믿지 못할 이야기에요..ㅋㅋㅋ 오 뒤집기 방지에도 좋군요!! 라라스만 생각했는데 당근 좋은 물건 나오면 데려와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넹넹 120일부터 통잠잤는데 아침에 가보면 어느순간 팔 빼고 있더라구요 🤣🤣
태열이 심하면 머미쿨쿨도 올라올 수 있어요. 엘라바 스트랩이 태열엔 더 좋았어요.
헉 머미쿨쿨도 태열이슈가 있군요 ㅠㅠ 옆잠 재우느라 스트랩 넣어뒀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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