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저도 딱이래요ㅠㅠ 166일인데 8시 30에 잠들어서 자다가 12시부터 4번은 넘게 깨요 깨면 쪽쪽이 물려줘여하고, 저도 신생아때부터 분리수면했는데 요즘 깨지도 있어요 새벽에 4번 넘게 왔다갔다 하면 지쳐서 애기 안고 안방에서 같이 재우면 또 잘자더라구요..애기가 이제 사람온기를 찾는건지...쪽쪽이셔틀을 찾는건지ㅠㅠ 저도 지금 계속 고민중이에요
뒤집기 쪽쪽이 지옥
첫째는 물지도않던 쪽쪽이를 둘째는 마법처럼 쪽쪽이만 물면 혼자 잠들정도로 순둥이입니다 ㅜㅜㅜ 그런데 요즘 뒤집기 지옥에 빠진후로 계속 엎드려서 자는데 문제는 뒤집다가 쪽쪽이가 빠지거나 하면 매일 4-5번씩 새벽에 깨요 .. 분리수면중인데 계속 가서 다시 물려주고 물려주고 .... 어떻게 해야될까요 ㅜㅜㅜㅜㅜ 쪽쪽이 뒤집기 지옥에 빠진 아가들 있을까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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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ㅜㅜ지금 딱 저에요... 매번 이게맞나ㅜㅜㅜ쪽쪽이 떼야하나 고민하는데 쫌만 지나면 스스로 찾아먹는다고..ㅜㅜㅜㅜ
제가 지금 그러는즁이라 분리수면 하다가 아기침대 옆에서 자요~ 왔다갔다 너무 힘들고 엎드려 자다가 숨 안실까 걱정 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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