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둘째지만 ㅎㅎㅎ 애들은 어린이집이 키워주는게 맞아요😂 밥도 주고 낮잠도 재워주고 놀이도해주고 ㅋㅋㅋ 엄마는 일하잖아요 ㅠㅠ 주말에 열심히 놀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가면 자주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병 자주 옮아서 ㅠㅠ 그게 더 큰일이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직하시나여ㅜㅜ
작녁 9월 출산휴가 들어가서 육휴연달아쓰고 올해12월 1일 복직이여유. 맞벌이 부부고 양가도움 1도 못받아서 아기가 오전 8시10분 부터 저녁 6시? 전 까지 얼집에 있어야해유... 저랑 신랑 9시간 근무..출퇴근 30분이유 근데 15개월 아기를 장시간 맞기려니 맘찢어집니다. 돈은 벌어야하고 두마리의 토끼는 물론 못잡는거 아는데 그럼 아기는 집와서 밥먹고 씻고 자는거 밖에 없나ㅜㅜ 친정엄마는 다른 가정도 다 이리 애기 키우며 산다고 걱정말라하는데 제가 유별난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얼집 몇시간씩 맞기시나요? ㅜㅜ.애기는 얼집선생님들이 키워준다는 옛말이 너무 슬퍼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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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에 육휴 끝나는데 12월에 둘째 태어나서 연장이요...ㅋㅋ 어린이집 고민은 둘째때 하려구요😅 그때는 마음이 좀 유해지려나요ㅠㅠ
11월복직이고, 어린이집대기1순위라 돌되는 9월부터 어린이집 보내려고했는데 몇일전부터 적응기간 갖으려고 어린이집다니기시작했어요~~ 지금은 1시간씩 저랑같이 어린이집생활하는데,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또래친구들도 있어서 막상 걱정했던것보다 안심이되더라구요. 복직전에 부랴부랴 어린이집 적응기간갖는것보다 여유있게 적응기간보내는게 잘했다생각이들고, 저도 11월말에 복직하면 8am 부터 16:30정도까지 맡겨야하는데 요즘 가정이 다 그러하니 저도 T마인드로 육아하기로 했어요. 잘안되겟지만요ㅜ
전 07:30-야간연장반써서 최소 19:30, 20:30까진 맡겨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가 잘 견뎌줄지가 걱정이긴하네요 제근무시간보다도 더 길게 어린이집에 있어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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