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부럽네요 저도 둘째 13개월 키우고있고 출산 3일 남은 맘인데 저는 남편 아침 7시출근 퇴근 밤8시 해요 혼자 아기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집안일하고 저는일은 안하지만 밤8시 까지는 독박육아에요 진짜너무힘드네요 맘님도 화이팅 입니다~ 일하는맘진짜 대단해여
경산맘 남편 잦은 야근
이제 둘째 출산 한 달 남았고 28개월 딸 육아중이에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고 아직 출산휴가를 쓰지 않고 저는 왕복 2시간 운전하며 출퇴근 하고 있어요 남편은 퇴근하고 버스 타고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둘 다 단축근무 써서 남편은 11시 출근, 나는 4시 퇴근해요 남편은 아이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늦게 출근하는 만큼 거의 매일 야근이에요.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8-9시? 퇴근 후에 남편은 육아 같이 하고, 설거지 청소를 하고 저는 육아 같이 하고 아기 재우는 역할이에요 다행히 친정부모님께서 옆동에 사셔서 남편 빈자리를 잘 채워주지만 한번씩 너무 힘들때 남편이 칼퇴하고 오면 좋겠네요 남편은 출근이 늦는 대신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라서 달라지는 건 없네요.. 내가 마음가짐을 달리 해야 할까, 현실 육아 넘 지치네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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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 대단하셔요..!!! 육아는 다 힘든가봐요ㅜㅜㅜㅜㅜ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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