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왜그래요?ㅜㅜ 초반에 저희 남편도 얼마나힘든지 몰라서 그랬는데 진짜 오열하면서 나도 지금 너무 힘들고 지친데 누구한테 기대지도 못하고 제일 힘이되는사람한테 그런 느낌받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하니깐 그다음부터 표정도 행동도 달라졌어요ㅜ
입덧 심할 때 정색하는 남편
이제 10주차고, 입덧이 심해서 아까 남편이 쓰는 섬유유연제 냄새, 밥 냄새 맡고 토를 심하게 했어요(요즘 피까지 토하고 일도 그만둠) 근데 그럴 때마다 자기도 진빠지는지 표정이 안 좋아지면서 나한테 정색하는 표정이라 너무 서럽고 짜증나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물어봐도 말도 안함..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필요한 음료나 과일은 정말 잘 사다줘요… 입덧 너무너무 고통스럽네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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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하게 할때마다 표정관리 하기 힘들어하길래 먼저 선수쳤어요 하 애는 누구닮았길래 예민하나 너무힘들다..이랬더니 이제는 포기했는지 애아빠가 나닮아서 그런가 이러면서 표정관리 하더라구요..
걍 냅둬요 ㅋㅋ 그래도 먹을거랑 잘 사다주나보네요 표정관리가 안되나바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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