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첨에 집에서 가까운게 최고지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분만병원 선택해서 갔다가 결국 집에서 거리 꽤 있는 병원으로 이번에 바꿨어요ㅠㅠ 거리 문제가 아니라 담당의랑 병원 분위기가 나랑 맞는지가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더라구요... 대신 집 가까운 곳으로 급할 때 갈 수 있는 서브 병원 한 군데(분만병원X) 따로 정해뒀어요!
산부인과 조리원 어떤게 나을까요?
1. 집에서 제일 가까운 병원 / 아는사람 없음 (차로 10분, 버스20분) 2. 시누이의 시아버지가 운영하시는 병원 / 간접적인 도움, 시조카도 여기서 출생 (차로 15분, 버스40분) 지금은 난임병원에서 진료보고있어요. 난임병원 졸업하면 조리원 있는 산부인과 가려는데 둘중 어떤게 나을까요,,? 둘다 조리원 같이 운영하는 곳이에요. 제가 만삭까지 버스 40분을 타고 다닐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고민에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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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중요한게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몇군데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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