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 4개월 부터 엎드려 자요... 가끔 옆으로 돌아서 자는 정도 ㅜㅜㅋㅋㅋㅋㅋ위험하다하는데 돌려줘도 결국 엎드려 자더라고요 이제는 알아서 잘 자서 냅둬요...
7개월엎드려자는아기
분리수면은 4개월정도부터.시작했구요 뒤집기,되짚기시작하면서5-6개월부터 수면조끼등 다빼버리고 재우는게 덜위험하다해서 침대에 아무것도 두지않고 재우고있어요. 아이가 엎드려자는게 편한지 침대를 혼자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자는데 병원에물어보니 돌연사가능성있다고 방법은 부모가 자주 들여다봐주는 방법밖에없다하는데;; 한번씩 캠보면 천장보다가 또 다시보면 엎어져있고 ㅜㅜ그렇다고 꿀잠자는 아이를 다시 천장보고 뒤집을수도없고…7개월차인데 저희아들처럼 엎드려서자는아기있나요 ?…이게 정말 돌연사가능성이 높은거면 부모로써 어떻게 도와줘야하는건지 아님 그냥 둬도 될런지 고민되네요.. 중간에깨지는않아요. 8시수면시작해서 다음날 5시30,6시까지 통잠잡니다.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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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도 8시부터 6시30분까지 자는데 90%자세가 엎드려자요ㅋㅋ
저는 같은방에서 저희침대 옆 바닥에 두고 자고있는데 목을 잘가눠서 왠만하면 고개를 옆으로 해서 자긴하는데, 중간에 깨면 고개도 돌려주고 자주보고있어요 ㅜㅜ
저희애기 이제 막 7갤인데 6개월부터 엎드려 잤어요 돌려도 스스로 뒤집어서... 자기가 숨막히면 고개도 돌리고 움직이더라구여
저희애도 방분리해서 자는데 엎드려서 자다가 정면으로도 자다 그래요. 저녁 7:40 밤잠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7:30에 깨워요. 제가 새벽에 화장실갈때마다 카메라로 보면 잘 자고 있어요. 영아돌연사는 같은침대사용/주변에 이불이나 수건인형/ 베개등 아이가 수면 중 헤어나올수 없을 정도에 발생하고, 온도가 너무 더워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들여다봐서 나쁠건 없겠지만 깨울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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