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는 (+264) 엄마가 무지해서 첫 미음도 좀 걸죽하게 먹어서 지금 거의 되직한 죽에 가깝게 먹이구 있어요 빠르게 입자감이 올라간 편이라 꿀떡꿀떡 삼키다가 목에 자꾸 걸리고 하길래 씹는 연습 했어요! 저도 떡뻥은 불안해서 못주고 퍼기 티딩러스크 주거나 과즙망쪽쪽이에 수박,배 같이 과즙많은 과일 또는 분유 얼린거 넣어주고 연습 시켰더니 지금은 지이이이이인짜 잘씹어요
떡뻥 간식
아기가 2주있음 9개월 되는데요! 이는 아래 두개 나있어요 성격이 급한건지 분유먹을때도 자주 사레가 들렸었는데 이유식 초중기 시판 먹이는데 그것도 씹으려고 안하고 바로 삼키면서 헛구역질도 많이해요ㅠㅠ물먹을때도 사레걸려서 기침하면서 숨못쉴때도 있어요ㅠㅠ 떡뻥도 한두개씩 먹여보려고하는데 자꾸 씹지않고 삼켜버려서 목에 걸릴까봐 너무 불안해요 그래도 씹는연습 시키려고 줬는데 결국 어제는 목에걸려서 다토했는데 덩어리들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간식이나 빵같은거 만들어서 먹이고싶은데 목에 걸릴까봐 못주고있어요 다른아기들도 그냥 삼켜버리나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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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두 첨에 입자 올려도 그냥 삼켜서 이유식 줄때 앞에서 같이 밥먹으면서 "냠냠 하고 먹어요~ 냠냠~" 하면서 씹는 모습 보여줬어요. 몇번 보더니 몇일 안지나서 오물오물 하더라구요 ㅎㅎ 가끔 그냥 삼키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냠냠 씹어서 먹는거에요~"말해주고 떡뻥이나 쌀떡은 줄때 "잇몸으로 잘 녹여서 냠냠 해서 먹어"하고 말해주고 있어요 :)
저희 아가도 꼴딱꼴딱 삼켜서 "ㅇㅇ아 엄마 봐봐 앙냐앙냐 이렇게 씹는거야 자~봐봐 앙냐앙냐 어때? 해봐 앙냐앙냐"이렇게 먹을때마다 씹는모습 보여주니까 빤히 쳐다보다가 어느순간 오물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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