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직장생활 하지만서도 확실히 밤에 화장실 가느라고 꼭 한번씩 깨요. 불편하긴 해도, 이제는 아예 일상 루틴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대신 전 일찍 일어나야해서 일찍 자는 편인것같아요~ 잠이 모자라거나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라면 괜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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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밤에 잠을 잘 못잔대요
임신 8주차인데요(저말고 와이프) 새벽에 한 5,6시에 화장실 가고싶다고 계속 깨다보니 수면의 질이 안좋아지는것 같구 속이 울렁거려 조금씩 자주 먹다보니 밤늦게도 뭘 먹어서 새벽 2,3시에 잡니다 저는 직장 다니는데 와이프는 몸이 안좋아졌기도 하고 임신한 상태에서 직장을 다니면 좀 위험하기도 해서 일단은 쉬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쓸쓸해하는게 보이고 그러다보니 밤에 더 안자는것 같아요 집에 혼자 있어봐야 할일도 없는데 밖에 나가자고 하자니 체력도 바닥이고 곧 폭염인지라 뭘 어떻게 하라고 해야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우선은 어쩔수 없는 상황인것 같아서 맘이라도 편하게 그냥 냅두고는 있는데 슬슬 걱정되네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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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마냥 편한건 없지요 뭐 상대적일수는 있겠습니다만.. 일찍 깨는건 어쩔수 없군요ㅠ
닌텐도 장만했어요 집에서 조금이라도 활동같이하려구요!!ㅋㅋ
닌텐도..! 와이프가 재밌어하던가요
저도 편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일을 다녀서 잠을 일찍 자도 2시쯤 한번, 6시쯤 한번 화장실을 가는 것 같아요.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ㅎㅎ 입덧약먹으면서 먹는 횟수나 속이 안좋은 시간을 줄여보고 있어요.
완전한 해결책은 없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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