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저도 체력 저질... 이렇게 저질이여도 되나 싶을정도에요 저는 외출하면 집와서 바로기절이에요춘천 4시간 걸려서 갔다가 바로 돌아왔어요 ㅋㅋ
이렇게 피곤한 게 맞는지 참...
10주차 접어들었는데 5주차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 피곤한 날이 없네요 출근해서 일하는 평일은 말할 것도 없고 주말에도 일어나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어쩌다 외출이라도 다녀오면 초저녁부터 뻗어서 밥도 간신히 먹고 계속 잠만 자요 임신 전에는 체력 때문에 힘들었던 적 한번도 없는데 지금은 체력이 반토막 아니라 1/10토막 난 것 같아요........... 좀더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되니까 답답하네요 엄마 에너지 박박 긁어다가 잘 크고 있는 거라 위안 삼아봅니다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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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아요ㅠㅠㅠ원래 체력좋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인데 말씀하신대로 체력이 1/10된느낌이라 회사가서도 힘이없고 주말에는 하루종일 누워만있어요ㅠㅠ그러니까 또 체력이 떨어지는것같고ㅠㅠ
저는 원래 활발하고 가족사업하던 사람이라 많이 움직이다가 지금 너무 힘들고 할 수 있는게 없어져서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구요..펑펑 울었습니다..Ĭ^Ĭ
와 저도요.. 진짜 단축근무하는데도 매일 너무 피곤하고 컨디션 좋은날이 없어요ㅠㅠ 겨우 버팁니다..
저도요 ㅠㅠ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체력이 없어요. 온도도 얼마나 예민한지 1도만 떨어져도 으실으실.. 임신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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