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밥 뽑고 씻었어요 의사쌤이 실밥 뽑고 샤워하라고 해서요

제왕한 저는 4일차에 혼자머리감고 밑에 조금 닦았어요 멍이 너무들어서 좀 힘들긴했고 오늘이7일째인데 시원하게 머리감고 샤워햇어요 원장님이 상처부위 통풍만 잘 시키라 햇고 안심팬티계속 입구있는데 팬티도 챙겨왓어요 엉덩이도 상처가 크게나서 통풍되는팬티에 생리대 차고 있네요

ㅜㅜ 조리원가서 씻은기억이 나네요.제왕절게후 3일차?4일차 인가 남편이 머리감겨줬어요

저 첫째때는 5일차에 샤워하구 둘째땐 4일차에 시원하게 했어요ㅜㅜ 닦는걸로는...

작년 이맘때 출산했는데, 저는 병원에서는 샤워할 엄두못냈어요ㅜㅜ머리만 남편이 4일차에 감겨줫는데.. 30대후반이라 회복도 느렸던거같아요. 20대 산모는 수술한다음날부터 잘다니고 매일머리감고 샤워하러다니더라구요ㅜㅜ저는 산후조리원와서 방수테이프붙이고 씻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