妊娠生活

妊娠生活

育児生活

育児生活

Baby Image

Baby Billyアプリで 他の投稿も確認できます!

임당 검사는 복불복인가요...?

18주차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21주차부터는 샐러드와 한식위주로 식단도 열심히하고, 과당이 높은 수박이나 참외같은 과일도 끊었어요 임신후에 24주차까지 몸무게는 1키로 늘었고 (임신전에 살이 꽤나 많이 쪄있던 상태여서 그렇다해도 표준몸무게를 조금 초과한 상태긴하네요ㅜ) 24주1일차에 보건소에서 임당검사를 했어요 전날 저녁 7시에 저녁식사 가볍게 전날 저녁 10시에 요거트 당일 아침 7시에 유산균과 철분제 당일 아침 10시에 물한잔 이후 3시간 공복 후 (보건소에서 시약복용 최소 2시간전부터 공복유지하라고 해서요) 오후 1시 시약 복용 으로 했는데 검사 결과가 141로 병원가서 재검하라는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이 결과 나오는날 저는 일본에 태교여행 중이었고, 그동안 못 먹었던 탄수화물 위주의 맛있는 것들 열심히 털어먹고 있었죠.. 열심히 관리했지만 부질없네 싶으면서도 아가한테 미안하고 하지만 나는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어차피 병원에서 다시 임당검사 하기로 되어있으니 그때까지만 맛있게 잘 먹고 그 이후에 출산까지 빡세게 관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네 생각하고 왔어요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지 6일뒤, 25주 4일차에 병원에서 임당검사를 했어요 보건소 검사결과를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았었어서 재검(3번 채혈)말고 보건소와 동일하게 한번만 채혈 했어요 전날 저녁 6시 저녁식사(곤드레비빔밥) 전날 저녁 10시 요거트 당일 아침 7시 유산균과 철분제 당일 아침 9시 사과,두유,파프리카 (병원에서는 시약복용전에는 공복유지할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당일 아침 10시반 시약복용 으로 했습니다. 사실 보건소 검사결과가 있고, 일본여행에서 워낙 많이 먹고 탄수화물과 당이 높은것들을 먹은터라 당연히 재검뜰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병원결과는 118로 정상수준이 나왔더라구요 물론 정상치에서도 높은범위라 계속 관리하긴 해야겠지만, 그래도 강제적인 관리와 자발적인 관리는 느낌도 다르고 스트레스도 달라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어떻게 하면 낮아지는건가, 며칠사이에 나도 모르게 임당을 낮춘 방법은 뭘까, 병원에서 시약먹기 전에 단백질이랑 식이섬유위주의 음식을 먹어둔게 당을 천천히 올린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정확히 알 수가 없다보니 관리 방법이 뭔지 모르겠고, 110~160 정도의 범위에서는 복불복인가 싶기도 하네요..

コメント

3

  1. 저는 재검에 확진떠서 채혈기로 관리중인데 생각보다 재검할때처럼 안떠서 뭐지 싶은데. 바뀐점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 먹었어요! 밀가루랑 달달한거 좀 적게먹으려 했어요

  2. 숙면이 더 큰것같아요 저는 12시간 공복후에 했는데 수치 인이었거든요 전날 뭘먹었고 이런거 다 소용없어요 ㅎㅎ

  3. 저는 첫째때 재검 떠서 겨우 통과 하고 둘째는 바로 통과 했어요! 숙면의 유무도 중요한거 같아요! 첫째때는 새벽에 깨서 잘 못자고 검사하고, 둘째때는 새벽에 깼지만 바로 잠들어서 푹 자고 검사하니 통과 했어요! 그치만 다 호르몬 때문이라 ㅠㅠ 넘나 복불복이네요.

🔥今最も人気のBillyクラブ記事

Baby Image

Baby Billy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し 他のママやパパが書いた役立つ情報を見てみよう

ビレッジベビー

|

|

言語

Copyright ビレッジベビ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