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글 찰떡이?랑 너무 비슷한데ㅋㅋㅋㅋ 저도 너무한다 싶으면 가서 노래불러주고ㅎㅎ 머리카락 유무만 격하게 다르네요...^^?
아기 뭐하고 놀아 주시나요🥹
165일차 남자 아기인데 뒤집기하고 부터는 바운서에도 안 앉아있고 엎드려서 용쓰거나 제일 좋아하는건 잡고 세워주면 바닥에 받 딛고 서기에요🥹 아직 너무 이른거 같은데 걱정도 되고 너무 서잇으려고만 하니까 다른걸 놀아주기가 힘드네요 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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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타임라이딩 요즘에 해주는데 좋아해요!! 담요위에 아기 엎드려있으면 천천히 담요 끌어당겨서 양탄자 타듯 놀아주는거요 ㅎㅎ
저는 그냥 혼자 놀으라고 냅둬요! 그러면 자기가 엉덩이도 들어보고, 팔도 뻗고~ 장난감 바구니까지 어떻게 굴러가든 몸을 밀든 해서 가까이 가가지고 장난감도 뒤젹거려보고ㅋㅋ 너무 양심에 찔린다.. 싶으면 가서 눈 맞추고 노래 좀 불러주고요ㅋㅋ
ㅋㅋ
저희집도 비슷해요 모빌이랑 까꿍놀이만 하는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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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거울도 딱 보여줬을때 까르르 1,2분이면 긴거고 뭔가 이제 지루함을 아는것도 같고 ㅠ 남자 아기라 그런지 아빠가 부웅 부웅 몸으로 놀아줘야 하거나 또 너무 격하면 놀라거나 울거나도 하고 ㅎㅎㅎ 엄마는 그러기 힘드니까 새로운 놀이 찾느라 어렵네요 ㅎㅎ 깨시가 두시간이 넘어가니까 하루에 이렇게 네번.. 계산하고 시계만 쳐다보게되고 ㅎㅎㅎㅎㅎ그와중에 너무 이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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