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둘짼데 9박10일 했다가 첫째 너무 보고싶어서 엉엉 울고 일주일로 줄였어요 ㅠㅠ 둘째한텐 미안하지만 조금 일찍 집으로 갑니다 ㅎㅎㅎㅎ
조리원얼마나 가시나요?
첫째때 2주가긴햇엇는데.. 감옥같고답답하더라고요ㅠ 둘째는 10일만 갈지 2주를 갈지 고민이네요 조리원 얼마나가시나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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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왜이렇게 울적하고 눈물이 날까요..ㅠ
저는 초산모지만 ...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조리원 2일차부터 너무 집에서 자고 싶더라구요ㅠㅠㅠ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와야한다면 일주일만 할 거 같아요.... 잘 먹는 것도 좋지만 시간 맞춰 삼시세끼 밥이랑 간식 먹어야 하는것도 은근 힘들고... 너무 심심하기도 하구요.. 정말 아가 봐주는 것 외에는 장점이랄게 별로 없었어요 저한테는..
저 1주 3일차인데 너무너무 집에 가고 싶네요🥲🥲 4일까지는 몸도 아프기도 했고 모르는거 배우고 아이랑 패턴 맞춰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주는 너무 갑갑하고 우울해요. 마사지도 싫고 아파트 단지 잠깐 산책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둘째가 생기고 도와줄 사람 있다면 전 다음에는 일주일만 할 거 같아요.
수면부족.. 새벽에 잠못자는거 곤욕이죠ㅠ 2주생각해봐야겟네요..ㅋㅋ
저도 첫째때문에 2주 예약했지만 중도퇴소할 생각으로 일단 갔어요 근데 2주 꽉채워서 지냈습니다ㅋㅋㅋ 저도 조리원 답답하다고 느꼈는데 나오고보니 그곳은 천국이 맞습니다...ㅎ 거기서 내 몸만 생각하고 지내세요ㅠㅠ 충분히 회복해야 둘 보는게 덜힘들어요ㅠㅠㅠㅠ 집와서 하루 한끼라도 먹는게 다행이죠..ㅠㅠㅠㅠ 아기 둘 패턴이 완전 달라서 제 시간이 없던걸요....ㅎ 집에서 회복은 무슨.... 수면부족에 지금 앓고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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