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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무는 아기 ㅜㅜ

첫째는 교정 19개월이고 둘째는 98일 됐어요. 요즘 첫째가 재접근기라 그런지 엄껌이 많이 심해요.. 둘째는 뒤집기 시작하면서 눈을 뗄 수가 없고요 ㅠㅠ 아직 가정보육중이고 담달에 어린이집 갈 예정인데 자꾸 둘째를 물어서 걱정되네요.. 제가 둘다 보고 있을땐 물지 않고요 잠시 설거지 하러 가거나 화장실갈때 침대에 매달려서 둘째를 물어요;; 아이예뻐~ 뽀뽀~ 해주다가도 물고요..엄청 쌔게요 ㅜㅜㅜ 둘째 손가락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유튜브도 열심히 찾아보고 블로그도 봤는데 좋게 타이르고 안된다고 백날 해도 그때뿐이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큰소리로 이놈!!! 하며 엉덩이 때찌 해도 그때 뿐이네요.. 어린이집 가서 다른 친구 물까봐 걱정도 되고 단순히 질투가 나서 그러는건지도 궁금하고.. 말을 듣지를 않으니 저는 미치겠고…ㅠㅠ.. 둘째 있으신분들 어떤가요..? 좋은 방법 있으시다면 공유 해 주세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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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희도 첫째21갤, 둘째4갤인데 이뻐해주는듯 하더니 물더라구용 ㅠㅠ 혼내니까 눈치보다 앙 물고 모른척 애교부리며 넘어가려고도 하고요 엄마아빠한테도 물려고 하고... 질투나서 그런것 아닐까요? 무는것 외에도 머리 쓰다듬다가 찰싹 때리거나 꼬집기도 하고 ㅠㅠ 그냥 첫째가 둘째 가까이 있을땐 바로 옆에 앉아서 잘 지켜봐주고 있어요 ㅠ

  2. 그랫던 첫째가 지금 37개월 둘째20개월됫네여! 그런행동할때는 혼내긴해야되더라구요 그냥 딱잡고 눈보고 안되는거라고 단호하게 예기햇어요!

  3. 아이가 말이 터지기 직전이라 답답해서 그런걸까요...? 저희아기는 얼마전에 어린이집에서 다른친구 몇번 물고 엄빠물어서 엄청 고민많이했어요ㅠ 입도 때려보고 몸 못움직이게 잡고 단호하게 물면안된다고 대답할때까지 훈육하고... 한창 힘들다가 말이 급격히 늘면서 나아져서 아이가 말하고싶은데 답답해서 그랬나 싶더라고요... 둘째가 어린데 물리는 아기도 걱정되고 무는 아이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1. subcomment icon

      아..그런걸까요...?ㅠㅠ 빵또맘마님 아가는 나아져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ㅠ!! 저희앤 오늘도 둘찌를 물어서 엉댕이를 맞았습니다.. 오늘 보니 둘째 수유하는데 싫어 싫어~ 아니야~ 이렇게 말을 하던데..둘째한테 질투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ㅜㅠ 사랑을 더 듬뿍 줘야겠죵,,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어요~~🥹 말도 빨리 터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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