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6일이에요 ㅎㅎ 반갑습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임테기로 알게되었어요 ㅎㅎ 예정일은 4/8 이구 현재 4주차 1일이네용 어제 피검은 150 나와서 다음주에 아기집 보러 오라고 했는데 얼른 보고 싶어서 시간이 너무 안가요ㅠㅠ 혹시나 하는 불안한 생각들이 들때도 있지만 약간의 증상들(생리통처럼 배아픔, 속안좋음, 가슴통증 등)을 느끼면서 아기집을 열심히 짓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다른 분들도 저처럼 시간이 잘 안가고 한켠에는 불안한 마음도 갖고 계실까요?.? 여기서 같이 이야기 하고 나누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첫 글 남겨봐요 ◡̈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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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정일 내년 4월9일이에요!!! 8월9일에 아기집 보려가려구용
저랑두 똑같아요ㅎ한 켠에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몸 편히 맘 편히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저는 다음주 화요일에 초음파보러갑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원포 보면서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가보려고요! 일주일동안 좋은생각만하다가 집들이하러 가봐요~😆
오 저랑 하루차이!!! 저는 4.7로 떠요 ㅎㅎㅎ 저두 7.29에 1차 피검했는데 422 떴어요 다음주 화욜에 또가서 2차피검하고 초음파 보기로 했는데 왜케 시간이 안갈까요오오오~~
그러게용ㅎㅎ 일주일이 너무 긴 것 같아요! 열달은 또 얼마나 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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