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름 정해놓고 철학관에서 한자나 이름이랑 아이태어난 시간등이랑 맞는지정도 확인했어요~ 첫째도 그랬고 둘째도 그럴예정이에요 ㅎㅎ 미신이긴해도 주변지인은 정해놓은이름이 사주랑 안맞는다고 철학관에서 말해서 바꾼케이스를 봐서 전 철학관에서 한자랑 사주만 봅니다 ㅎㅎ

전딱히 어디 의뢰하진않고 남편이랑 이쁜이름 후보 정해서 가장 맘이 가는이름으로 정햇어요ㅎㅎ사주를 아예 안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쁜이름주고싶은 맘이 더커서..ㅋㅋ

저희는 첫째때도 고민해서 예쁜이름 저희가지어줬고 둘째도 첫째랑 비슷하게 이쁜이름 지어놨어요 ㅎㅎ 철학관에서 안지었다거 후회되거나하진않습니다!

양가 모집받아서 저희가 정했어요ㅎㅎ!!철학관이름이 아니라 각자 찾아보고 지은거에요 이벤트같이 재밌었어요~!

저는 첫째 시아버님께서 철학관에서 지어주셧는데 이름너무 만족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둘째도 아버님께서 해주시기로 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