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집 다니고 있지만 집반찬만큼은 무염 및 저염이요,! 반찬류는 왠만해선 무염하려고 하고,, 국은 된장국 같은건 어쩔 수 없으니 저염합니다
18개월아기 밥
시댁친청서 어른간된음식 조금씩 먹이다보니 이제는 저염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어른음식만 먹으려해요ㅜㅜ... 다들 어떻게들하세요?ㅜㅜ 갈비짜장 감튀 빵 맵지않음 거의 먹이고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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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집에서는 저염해주려고 하는데, 상황에 따라 먹여야 하면 그냥 먹여요! 저도 아이가 첫째라 애지중지하며 최대한 깐깐하게, 인터넷에서 말하는 정석(?)대로 키워보려 하지만 4남매 키우는 친구가 막내(저희 아이랑 같은 개월수)에게 수영장 같이 가서 짜파게티 먹이는 거 보고 육아에 정석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그 집 아이들 잘만 크고 있고요 🤣

대박 짜파게티요??? ㅋㅋㅋㅋㅋ 대부분 둘째부터 그런거 없다고 하긴 하던데ㅋㅋㅋㅋ

이미 아이 충분히 키워본 친구한테 제가 이렇다 저렇다 조언하는 것도 주제 넘고 🤣 저야 애가 하나니 챙기지 위로 애가 셋이나 있으면 한 번에 네 명을 '일단 먹이는 것'이 중요할 듯요 ㅋㅋㅋㅋ 저도 둘째 땐 지금처럼 못할지도요 🥲 ㅋㅋㅋㅋㅋ
저흰 저염이요. 남편이랑 저랑도 일반인 보다 저염으로 먹는데, 연수는 그것보다 더 저염이예요 ㅋㅋㅋ 근데 간식이나 음식 먹고싶어 하면 줘요
가끔은 먹이지만 다시 집에서는 무염도 잘 먹어서 집에서만 무염식 제공하고 있어요. 그래도 집에서도 아기짜장 카레 빵도 종종 특식으로 주고 있어요 어려도 맛있는건 다 아는지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어린이집에서 먹는 밥도 이미 저염이여도 간 되있고 간식은 어른 뺨치게 나오는지라 더이상 막을 수 없겠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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